화려함과 섹시를 동시에 보여주는 플레이의 하우스클럽~~
그곳에 러브언니는 이쁘고 서비스도 정말 잘하니 안볼수가 없습니다.ㅋ
한번도 안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본 사람은 없을꺼에요
그 누가 와도 그녀의 와꾸와 서비스 앞에서는 나의 똘똘이가
뜨거운 사막에서 녹아버리는 쌍쌍바가 될수밖에 없을듯합니다
저녁이라 예약을 못 해서 대기시간이 좀 걸렸지만 기다린 보람이 있었네요
매력적인 깊은눈빛과 표정을 보여주는데 역시 와꾸도 한 미모 하십니다.
클럽층에서의 에피타이저 타임을 갖고
여러 언니들과 화끈한 클럽식 연애를 맛보고서 방으로~
들어가서 알몸의 러브의 훌륭한 알몸 자테를 보면서
한순간 덥치고 싶었지만 차마 그럴수는 없지요 >.<
서로 알몸이 되어 샤워를 하고 서비스를 진행합니다
손을 잘쓰고 밀착해서 비벼주는 스킬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똘똘이에 입술이 도킹되고 움직이는 혀놀림에 힘을 꽉 쥐게됩니다
표정이 얼마나 묘하게 섹한지 흐느적거리는 러브의 표정과 움직임이 너무나도 섹스럽네요
키스부터 시작한 역립의 반응은 자지러지는 반응을 보여줍니다
벌써부터 촉촉한 그곳을 느낄수있고
클리토리스를 그냥 쪽쪽 부드럽게 흡입해주니 죽을꺼같은 느낌이 헐;;
후딱 CD를 장착하고 삽입.. 그 이후로 몇분 지나지않아 엄청난 사정감에
애국가를 불러보지만 러브의 맛보지에 당한 재간이 없었네요
찰짝 붙어서 매력발산 제대로 보여주는 즐달하고 퇴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