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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칠어지는 숨소리가 들리면 아주 불끈불끈 합니다
아무스타노

예나는 청순하고 예쁜 친구 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인데요
전 룸필이나 미시계열보단
민삘의 청순한 스타일 좋아해서
참 마음에 들었던 언니입니다 

큰 눈망울에 청순하면서도 예쁜 스타일의 와꾸네요
어디서 본 거 같은데 본 거 같은데 했는데
연예인 싱크는 음.. 기억이 잘 안나고
어쩄든 큰 눈망울에 청순 청초하면서도
와꾸 잘 나오는 예나

키는 160후반??정도
피부 뽀얗고 탱글하고
의외의 알가슴까지 가졌고 ㅎㅎ
이런 예나의 몸매 좋습니다
큰 눈망울을 바라보고 이야기를 하고 있자니
예나에게 빠져드는 느낌이

말도 잘 해주고 은근 섹시하게 다가오기도 하네요
우선 대화의 완성은 와꾸라서
큰 만족  
역시 연애감의 완성은 와꾸
완성은 와꾸라지만 그래도 서비스도 스킬 좋게

쫩쫩 잘 빨아줍니다
역립반응도 당연히 좋았구요
예나만의 필살기(?!)로 연애감까지 참 좋았네용
그리고 와꾸가 되니까 더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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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달림댓글2023-03-07 20:09:57수정삭제
좋은여자보면 다시또 보고싶을거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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