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유흥을 제법 계획적으로 즐기는 편입니다.
우선, 업장 프로필을 정독하고 눈길이 가는 언냐들을 찜해 놓습니다.
이 떄 기준은 화려한 외모, 군살없는 슬림한 라인 이죠
(바스트 사이즈는 중요하지 않아요 ㅋ)
서비스나 마인드는 가서 온몸으로 부딪쳐봐야 알수 있으니까요,
그런 다음 가능하면 예약을 해서 대기 시간을 줄일려고 합니다.
업무특성상(?) 몰래몰래 후딱 다녀야 되거든여 ㅎㅎ
누가 뭐래도 이 수많은 업소들의 내노라하는 에이스/필견녀들은 봐줘야 되지 않겠습니까?
이런 전차로, 강남에서는 눈에 띄는 플레이로 골랐습니다.
항상 눈길이 가는 처자들이 다수 있었으나,,
실장님의 미팅과 제 촉을 더해서 찜한 그녀는 “라미” 입니다.
WOW~~
방에서 만난 이 친구 와꾸 대박입니다~
확실히 고급스런 예쁜 외모입니다
키도 170으로 큰 편인데다 군살하나없이 S자로 굴곡진 몸매에, 목소리는 약간 하이톤에 톡톡 튀는 애교가 듬뿍.
강하지는 않지만 정성을 다하는게 느껴지는 꼼꼼한 서비스와 적극적인 애무와 반응…
발사후에도 빼지 말라며 여운을 공유하는 다정함 까지,,
특히, 자기 컨디션 좋을때 꼭 다시 오라는 여우짓까지도 흐뭇하기만 했던 1시간 이었습니다.
정말 세상은 넓고 에이스들은 넘쳐나네요,,
이러다 비자금 다쓰고 마이너스 긁을 기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