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너무 놀아서 그런지 피로가 극에 쌓여서
자주가는 단골업소 하이에 예약 후 방문 했어요
도착하니 오늘은 손님이 조금 몰려서인지 30분정도
대기시간 있다고 실장님이 말해주셔서
느긋하게 천천히 씻고 나와서 쉬고 있으니
실장님 오셔서 방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안마 베드에 누워 있으니 안마사 들어 오시고
안마부터 1시간 코스 먼저 받았어요
건식부터 시작해서 전문 안마사가 안마 해주니
목이랑 어깨쪽에 뭉쳐 있던 근육이 쫙 풀렸네요ㅎㅎ
건마 업소는 서비스도 서비스지만 이렇게 전문 안마사님이
계신곳은 마사지 좋아하는 저같은 마사지매니아가 다니기 너무 좋아요!!
1시간 안마 시원하게 받으니 안마사 나가고
오늘 저의 파트너 주희씨 들어왔네요~
간단하게 대화하고 빠르게 탈의하고 저에게 안겨서
가슴부터 ㅇㅁ해주는데 ㅇㅁ스킬이 너무 좋네요!!
위에서부터 ㅇㅁ하고 밑에서도 이어지는 ㅅㄲㅅ에
이미 똘똘이는 풀발을 넘어서 버렸고..ㅋㅋ
주희도 보고선 바로 장갑끼고 연애 시작 했어요!!
여상위에서 골반 돌려가며 박아주는 주희 좀 감상하고
이제는 제가 할때라 살며시 주희 안아서 눕히고
정상위로 강약 조절하며 박아주니 울려 퍼지는 주희 신음소리가
더욱 꼴릿하게 만드네요 ㅎㅎ
둘이 교감하며 연애 하다 보니 느낌 오기에
오늘은 그냥 주희씨 끌어 안으면서 허리로 강하게 박으면서
사정하고 마무리 했어요 ㅎㅎ
하이는 마사지도 진짜 잘하고 아가씨들 마인도 좋으니
무난하게 내상없이 달림하는 업소로 한번씩 추천 드립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