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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소 제공 실사 후기 】 올해에는 더 뜨거울 것 같은 ... 초아 언니 ... 좋네요 좋아 !
앵그리치킨
2022-01-03 오후 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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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부터 다녀왔습니다 ㅎ
원래 연초에는 사우나 가는게 국룰이라 , 사우나 가는 마음으로 집을 나섰는데
대중 사우나보다는 스파가 땡기는게 남자의 마음이라 그런지 ...
썬 스파를 목적지로 삼고 다녀오게 되었어요.
교대역 근처까지 가는데 연휴라 사람이 좀 분산되서 그런가 ~
차도 별로 안 막혀서 금방 왔네요.
주차장에 차 대고 , 슥 들어가니까 실장님이랑 직원 분이 반겨주셨구요.
QR코드 인증부터 시작해서 계산까지 다 한 후에 안 쪽으로 씻으러 들어갑니다.
샤워하고 물어보니까 때는 마사지 받고 미시는게 나을 것 같다고 하셔서
잠깐 온기를 받으러 온탕에 딱 담그기만 했다가 다시 나와서 마사지 받으러 이동.
손님이 많지는 않아서인지 대기시간도 없이 바로 마사지 받으러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방으로 들어가서 , 마사지 배드에 엎드려 있으니 배가 따끈따끈해지면서 기분이 좋아져요.
잠시 후 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인사하시고는 바로 마사지 시작하는데요.
새해 첫 마사지라 좀 잘 받았으면 했는데
받고나니까 개운 ~ 한게 제대로 잘 받은 느낌입니다 ㅎ
마사지도 시원하고 좋았는데 , 다 받고 받은 전립선 마사지도 짧았지만 강렬한 ...
임팩트였습니다. ㅎ
마사지 시간이 끝나고 , 매니저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사실 서비스나 마사지는 이 날만큼은 조금 기대를 했었는데요.
다행히 먼저 받은 마사지는 퀄리티나 , 이런 면에서 너무 좋았고
그 다음에 만난 서비스해줄 매니저님도 ... 너무 좋았습니다.
초아라는 언니는 이미 유명한 , 썬 스파 주간 에이스 언니인데요.
딱 들어오는 모습을 보고 초아언니임을 확인하고는 ... 저는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초아가 옷을 벗으면서 준비하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는데
제가 계속 웃참하는게 아마 언니한테 들키지는 않았나 싶네요.
준비를 끝낸 언니의 애무를 시작으로 ~ 서비스타임이 시작되었는데...
역시나 애무부터 , 본게임까지 아주 ... 화끈한 언니였습니다.
애무도 수준급에 , 삽입 후 반응이나 이런 건 역대급... ㅎ
너무 뜨거운 나머지 화상입는게 아닐까 싶을 정도였고 , 완전 대만족 후 퇴실했습니다.
퇴실 후에는 사우나도 하고 , 때도 밀고 하면서 푹 쉬다가 나왔구요.
여기는 뭐 ... 내상 입을 일이 없네요.
올해에도 많이 가게 될 것 같은 썬 스파 후기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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