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서 한잔 하고선 9시에 다들 빠이하고선
바로 집에 들어가기 싫어서 참새가 방앗간을
지나가기 뭐하니 더블업에 방문했죠
실장님이 반갑게 맞이 해주고선 잠시 이야기 해보다가
루루를 보게 되었죠
루루가 있는곳으로 이동해서 루루가 아주 반겨주네여
그러면서 붙어서 이야기 하는데 애인모드가 좋네여
서로 대화가 잘 맞더니 더 붙어서 뽀뽀에 키스 까지
약간의 장난까지 치다가 같이 샤워 후 침대에 앉아 있으니
BJ를 해주는데 야X에서 보는것 처럼 아래에서 위로 올려다
보는 루루의 눈빛과 입에서 오물오물 빨고 있는 행동까지
귀엽죠 그 뒤로 절 눕혀서 가슴 애무로 시작해서 다시 BJ를
하면서 절 쳐다 보는데 더 이상 못참아서 역으로 눕혀서 역립시도
가슴을 빨기 시작 부터 움찔거리면서 신음소리가 나오더니
이쁜 봉지를 빨때는 활어에 더 신음소리가 예술입니다
장갑을 착용하고선 천천히 밀어 넣는데 입구부터 시작으로
안쪽 느낌까지 너무 좋다 보니 천천히 달리면서 루루의 반응을
보다가 더 강렬해지는 반응에 맞춰서 더 강하게 달릴때 연애감 최고
연애 이후에 더 좋은 애인모드로 즐거운 시간 보내다가 나오는데
연장이 안되어서 아쉬었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