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날짜 : 22. 01. 13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 디즈니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 안나
⑥ 업소경험담
부천-디즈니
실장님께 연락을 드리고 예약 후 이동
날씨가 매우 추운 날이었습니다 ㅠㅠ
일찍도착하여 차안에서 기다리다가 전화받고 입실!
코스는 B코스로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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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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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벤트 및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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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
부천역 근방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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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차
업소 근처에 주차할 공간이 있어 주차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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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소 시설
업소 시설은 항상 평타 이상은 칩니다
방이 좁기는 하나 어차피 침대가 제일 중요하죠 ㅎㅎ
샤워실도 둘이서 들어갈수있었습니다
침대 매트리스는 딱딱보단 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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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장하기
실장님이 알려주신 위치로 도착하여 주차를 하고 잠시 대기 후 입장
날씨가 매우 추워서 후다다닥 뛰어들어갔네요
도착하여 안나가 문을 열어주는데....
와꾸가 좋네요 ㅎㅎ
즐달이 기대됩니다
오늘 만나는 언니는 '안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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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
프로필 사진이 실사가 없어 고민을 하긴 했지만
디즈니의 언니들은 항상 즐달을 안겨주는터라 고민하지않고 만났는데
실제로 보니 너무 제스타일이네요
언니 첫인상은 '도도'합니다 ㅋㅋ
탁자를 보니 전자담배가 있네요 흡연자입니다
전자담배 특성상 키스할때 담배냄새는 나지 않습니다
메이크업이 되어있었는데 눈화장이랑 입술이 너무 섹시하네요
저 입술을 보고있으니 얼른 입술을 빨아주고 싶은 생각이 가득합니다
언니의 담배타임이 끝나고 같이 탈의를 한뒤 샤워실로 입실
앞뒤 앞뒤 앞뒤 앞뒤 돌아가면서 씻겨줍니다
다 닦고나서 침대로 이동
머리를 푸르고 알몸으로 다가오는데
아우.. 개꼴리네요
키스부터 시작해서 귓가로 내려와서 스읍~하~ 하면서 안달나게 하는데
애무고 뭐고 그냥 바로 꼽고싶네요 ㅋㅋㅋ
목덜미로 내려와서 핥아주는데 짜릿짜릿합니다
가슴으로 내려와서 혀끝으로 핥고 돌리고 빨고 핥고
흥분지수가 점점 올라가네요
내려와서 BJ를 해줄땐 이미 저의 존슨은 풀발기 상태였습니다
오늘은 역립을 패스하고 바로 꽂아야될거같습니다
언니의 소중이에 젤을 살짝 묻힌 후 바로 여성상위 들어옵니다
앞뒤로 흔들어주는데 풀발기 되어있는터라 자극이 제대로 옵니다
내 자지에 딱 맞는 보지라는게 느껴질정도로
전체를 감싸주면서 위아래 앞뒤 좌우로 마구 쪼여주니
아주 그냥 미쳐버립니다
여상위 상태에서 안나를 뒤로 젖혀서 정상위 자세로 만듭니다
두 다리를 모아서 위로 올린뒤
그냥 사정없이 찍어서 박아버립니다
안나도 깊게 들어오는 느낌이 좋은건지 신음소리가 아앙~아앙~ 에서 아앜! 하앙~~ 흐엉~ 소리로 바뀌네요
저 신음소리때문에 사정감이 급하게 몰려옵니다
좀더 스피디하게 박아줍니다 RPM 최고치로
푹푹푹푹푹푹푹푹
사정감이 오는걸 참지않고 그대로~!
여운을 즐기다가 장갑을 뻈떠니 안나가 양이 너무 많다면서 얼마만에 한거냐고 묻네요
(어...어제 했는데...)
안나 출근하면 또 보러와야겠습니다
☞ 총평
시설 : 깔끔하고 좋음 단점없이 무난
안내 : 실장님이 매우 친절하십니다
와꾸 : 차도녀 스타일인데 이쁩니다
몸매 : 몸에 비해 가슴은 작은편이나 피부결은 매우 좋습니다
마인드 : 딱히 나쁜점이 없었던걸로 봐서는 좋음!
스킬 : 귀에서부터 내려오는 애무가 그냥 좃습니다
BJ는 평타였는데 여상위가 그냥 끝내줬습니다
떡감 : 떡감때문에 다시 생각날정도..
즐달하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