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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막 물이 튀기 시작하는데 귀두가 불타오르는 느낌..역시 시오는 고수에게 받아야 합니다.
씨티오


솔직히 시오후키는 제가 경험하지 못한것.


한번은 도전하려고 준비하다,  젤 유명한 언니를 찾아보니,


주간타임에는 부천 RM의 혜리언니가 젤 유명하네요. 


좋습니다. 


가봅니다.


가봤던데고 믿을만하니, 가봅니다.


당연히 출발전 예약차 시오가 되는 혜리의 출근여부를 문의하니 출근한다고 하네요


혜리의 첫인상이 누구는 섹시하다하던데 제가 볼때는 귀엽더군요


몸매가 섹시하고 좋네요 라인이 잘 빠졌습니다 


슬림한 몸매에다가 가슴은 A컵 모양 참 예쁘고 느낌 참좋고


혜리는 특히나 피부가 탄력있고 촉감이 특히 좋더군요


양치하라는말에 양치하고 있는데 바로 들어오더니 제몸을 씻어줍니다 


꼼꼼하게 씻어주시는데 특히 떵꼬 제 동생 씻어주는데 이미 풀발기


키스의 느낌이 여친과 첫키스하는것 마냥 좋은느낌이며 혜리의 허리를 끌어안으며 입을 맞추니 


혜리도 자연스럽게 입술을 벌리면서 시작부터 진하게 키스를


그녀의 혀가 제 입안으로 들어와서 입안을 휘젓네요 


아 이 달콤한 키스 


이렇게 맛있는 키스는 정말 오랜만이네요


자연스럽게 동생놈이 발딱 서고 혜리가 몸을 더욱 접촉시키면서 제 동생놈을 몸으로 부벼주네요 


이런 마인드 완전 좋습니다 ㅋㅋ


키스가 이렇게 훌륭하니 다른것도 기대되더군요


물다이도 진짜 극 하드라서, 잘못하면 무조건 사정입니다. 


살살 부탁해야합니다. ㅋ 

 

뒤판부터 꼼꼼히 바디 타주는데 와 정말 부드럽고 어찌할바를 모르겟더군요 


그러고 들어오는 떵까시 적당히 해주더니 바로 앞판 바디에 제 거길 소프트하면서 고개 돌리며 잘 빨아줍니다 


더하면 쌀거같았는데 아셨는지 알아서 스탑해주십니다


뭔가 세심함이 느껴지는 물다이였네요 


침대로 갑니다 


역시 고수는 달라요.


언니들마다 다르겠지만 혜리는 마른애무도 죽입니다 


침대에서도 역시나 기대한만큼 혜리의 반응도 정말 훌륭했습니다


먼저 혜리를 눕히고 들이댔는데 제 애무를 기다렸다는듯 느껴버리네요


혜리 아래를 빨아주는데 아 그 맛이란 정말 일품입니다!


신음이나 헐떡임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자연스레 느끼는듯 절 흥분시키네요


혜리의 애무도 받아봤는데 혀놀림이나 손놀림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마치 제 몸을 너무나도 좋아하고 기다렸다는듯 부드러우면서도 적극적입니다


뒷판부터 시작하는데 제 뒤를 저렇게 세심하게 애무해주다니 라는 생각이 머리에 스칩니다 


진짜 목부터 발목끝까지 침으로 범벅하면서 하드하면서 소프트하게 애무해줍니다 


신경써서하면 패스할수도잇는 옆구리까지 쓱싹쓱싹 마인드 정말 훌륭하네요 


앞판도 어김없이 길게 애무해주더니 동생 밑을 햝으면서 제 얼굴 쳐다보는데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아 그리고 섹소리 내주면서 애무해주는게 참 좋네요 


그렇게 한참을 빨림당하고 자연스레 69 시전해주시네요 


마음껏 언니 거기를 탐해봅니다 


69하는데 제 동생 뽑혀 나갈정도로 하드하게 위아래로 강력 흡입해주는데 쌀것같습니다


얼마 지나지않아서 신음을 약간 과격하게 내주는데 남자로서 기분 날아갈거같네요 


그래서 더 세게 잘 빨아주는데 연일 신음소리 내는데 이때부터 거기 느낌이 팍 옵니다 


CD착용하고 삽입을 하니 혜리가 저를 끌어안으며 허리를 움직입니다


동생놈 뿌리끝까지 쑤셔넣고 있으니 아~~ 혜리의 따끈함과 쪼임으로 절 유린하더군요


마지막은 정상위에서 키스를 동반하며 즐겨봅니다


야릇한 혜리의 신음소리 버프에 더욱 힘을 내서 발사하고 말았네요


발사를 하고나서 누워있는데 혜리가 시오후키 스킬을 시전합니다


싸고나서 바로 자세 딱 잡더니 혜리의 손놀림이 분주한데요


궁금해서 보고싶은데 자세때문에 보이지는 않고 순간 엄청난 촉감이 느껴집니다


귀두를 극하게 자극하는 플레이.. 찌릿찌릿 하면서 무언가 나올꺼 같아요.


미칠꺼 같은 이상한 이 기분.. 소용돌이 치는 내 몸...


그러면서 막 물이 튀기 시작하는데 민망함과 신기함이 공존하네요


귀두가 불타오르는 느낌..


짜릿하고 경련까지 일어날만큼 임팩트있는 촉감


나올듯 말듯.. 나올듯 말듯.. 사정할듯 못할듯..


무언가 오줌 같은게 쭉쭉~ 두번에 걸쳐서 나옵니다. 


허....대박...이럴수가...


역시 시오는 고수에게 받아야 합니다.


다리 풀리고 쾌감이 꽤나 쎕니다.


진귀한 경험 했네요.



추천 0

어려운달림댓글2023-02-23 20:47:38수정삭제
이런스타일 참 괜찮은것 같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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