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복귀 하셨다는 뮬란씨 실장님께 추천 받아 바로 예약!!
첫 대면하는 순간 노크도없이 제 마음의 문을 두드리시면 저는 어찌합니까 뮬란씨..
옷으로도 숨기지 못하는 환상적인 몸매가 첫번째로 눈에 들어 왔습니다.
봉긋하고 꽉찬 바스트 당장 주물러 주고 싶었지만 매너있는 남자로서 꾹 참아 보려했습니다.
그렇게 오순도순 얘기좀 오가는데 사람이 대화 몇마디만 해도 보이는게 마인드가 진짜 최고라 느꼈습니다.
대화를 하면서도 손으로 소중이를 살짝 살짝 쓸어올리며 터치 해주는데 내가 뭔 말을 하고있는지
잘 모르겠더라구요ㅠㅠㅠ
첫 대면 순간부터 꾹 참고 있던 나의 소중이가 남산빌딩 마냥 올라갈대로 올라간 상태인 나는
본격적으로 뮬란씨의 ㅇㅁ를 받기 시작 따뜻한 혀가 위에서 소중이까지 휘어 감는데
소중이가 어디 청소기에 빨려나가는줄 알았습니다 흡입력이 진짜 무슨 다이슨 수준이드라구요.
아 이거 뮬란씨의 ㅇㅁ스킬은 사람 수준이 아니라 기계수준이구나 생각을 하고 힘 뽝 주고
사정할거 같은거 참는게 뮬란씨 눈에 보였는지 나지막한 목소리로 넣을까 하시며 위로 올라와
주시며 서서히 허리를 발동을 거시는데 여자도 많이 만나보고 매니저님들도 많이 만나봤지만
뮬란씨는 진짜 ㅇㅁ스킬 몸매 허리스킬 모든걸 갖춘 사람인거 같습니다ㅠㅠㅠㅠ
마무리는 그래도 제가 좋아하는 뒤로 끝내고 싶어 뮬란씨가 고양이자세를 취하는 순간 와
어깨선도 너무 이쁘시고 종합적으로 운동을 하신 몸매여서 그러신지
허리부터 골반라인 힙라인 종합세트로 환상적인 뒤태였습니다.
와 몸매가 뭐 이리 좋지 5초간 멍때리고 감상끝에 꼽아버렸습니다.
뮬란씨도 깊게 들어가서 좋으셨는지 입에서 흘러 나오는 소리가 점점 격해지시더라구요
허리를 한번씩 움직일때마다 궁딩이에 챱챱 감기는 사운드가 방안에 울려퍼지는데 너무 야릇했던거 같네요.
뮬란씨 오랜만에 복귀하셨다는데 서비스 마인드 와꾸 진짜 다 좋은거 같습니다.
아 그리고 뮬란씨 만나뵙게 해주신 실장님!!
진짜 같은 남자로서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