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의 술자리를 파하고서 서로 뿔뿔히 흝어졌는데

저는 술만 먹으면 바로 꼴리는 버릇이 있습니다 ㅎㅎㅎ

핸드폰 뒤적이다 부천 RM이 눈에 띄어 전화 후 방문

한 두번 와본 곳도 아닌데 안내 받기 직전 이 긴장감은 어쩔수없네요 ㅎ

드뎌 안내받고 방으로 입장 쿵쿵..

그리고 문이 열리는 순간... 두둥! 

유리라 불리는 그녀.

도도하면 섹시미 넘치는 세련된 스타일에 살짝 주눅이 듭니다ㅠ

몸매는 160 초반의 아담한 키에 C컵 가슴

적당히 빵빵한 가슴과 마르지도 찌지도 않은 적당한 몸매

대화를 나눠보니 섹시 도도한 와꾸와는 딴판이 아주 사근사근 친절한 마인드에 급호감이 생깁니다 ㅎㅎ

살살 웃으며 대화를 나누다가 어느 순간 가 내 허벅지를 터치하더니

똘똘이를 스르르 만지작 쪽쪽 쭉쭉... 괴로워하는 나를 보며 탕으로 끌고가는 언냐

탈의하고 탕에 들어가 씻겨주는데 물침대에 누으니 미끄덩거리는 액체를 제 등에 펴바르고 저의 오감을 마구마구 자극해줍니다.

뽁뽁 소리내며 입부항을 떠주는데 죽겠더군요

그때까진 참았는데 엎드려서 받다가 예고없이 똥까시를 해주는데 휴.....

진짜 발사될뻔 했네요. 

유리언냐의 후장스킬은 정말로 남다릅니다. 

최고였어요

본격적으로 받아본 언냐의 바디타기는 최근 받아본 물다이스킬 중에 가장 일품이라 할 만합니다

그냥 머리부터 발끝까지 후루룩 짭짭, 쪽쪽 냠냠~~

저도 모르게 헉 소리 날 정도로 어마무시하게 스킬 시전함 (참고로 토끼이신 분들은 물다이에서 훅 가실정도...)

언냐 말로는 똥까시 받으면 꼬추 만져주면 대부분의 오빠들이 물다이에서 바로 싼다고 하는데 전 다행히 조절했네요. 

저더로 대단하다고 하더라구욧 ㅋㅋㅋ

샤워 끝나고 침대로 올라가 2차 애무를 받고서 본격적인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20여분간의 긴 서비스덕에 이미 온몸은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건드리면 터질것 같은 내 몸을 침대에서 2차, 3차로 공격하는 유리양...

본게임에 집중하고 싶은 분은 물바디에 앞서 유리언냐에게 미리 수위를 낮춰달라고 SOS치시거나

섭스 좀 소프트한 언냐를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이제 대망의 삽입~ 쿵덕 쿵덕쿵... 하는데

어떤 자세도 다 받아주는 그녀의 모습에 보통 안마에 오면 시체모드 일관하던 저는 온데간데 없고 온몸으로 그녀와 즐기고 있었다는...

떡치는 스킬은 중상정도 되는데 혀놀림이 정말 장난아니네요

아무튼 마인드도 괜찮고 서비는 FM으로 제대로 배운 언니같았어요~

술안먹고 맨정신에 갔더라면 애무받다가 끝날수도 있겠단 생각이드네요

다음에 올 때쯤이면 지명으로 가득찬 그녀를 쉽게 보지 못할 것만 같은 걱정이 앞섭니다.

귀가했는데 양기를 하도 빨려 아주 죽은 듯이 잠들어버렸습니다 ㅎㅎㅎ

유리언냐~~아담 글램에 귀염 섹시한데다 서비스 마인드까지 훌륭한 처자여서 간만에 추천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