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 스파 다녀왔습니다.
한 여름에 다니는 스파는 좀 덥기는 한데 , 그래도 ~ 마사지 받고 떡치기에는
스파만큼 메리트 있는 곳이 없죠.
거기에 썬 스파는 , 업소 시설도 초 A급에 관리사들도 마사지 잘 하고
서비스하는 언니들 싸이즈까지 ... 하나도 빠지는게 없습니다.
다른 데 갈까 하다가 여기로 왔구요.
입구 엘리베이터가 고장나서 ... 안 쪽 엘리베이터 이용했습니다.
방문했더니 , 직원 분이 먼저 반겨주시구요 ~
카운터에서 실장님이랑 짧게 대화하면서 , 바로 계산하고 들어갑니다.
안 쪽으로 들어간 후에 , 담배 하나 태우고
씻으러 들어가서 , 샤워 시원하게 하고 냉탕이랑 온탕 한 번씩 ~ 들어갔다가
나와서 옷 챙겨입고 앉아서 준비합니다.
준비 다 끝내고 , 카운터 쪽으로 나가니 , 직원 분이 준비 끝났는지 확인하시고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들어간 방에서 잠시 엎드려서 대기하고 ~ 관리사님을 기다립니다.
조용 ~ 한 방에서 2, 3분 정도.
대기하는 시간을 가진 후 , 들어오는 관리사님이랑 인사합니다.
서로 인사를 교환한 다음에 , 저는 엎드려있고
관리사님은 준비하시고 바로 마사지해줍니다.
관리사님의 압은 적당한 수준으로 , 아프지는 않았고 , 충분히 받을만 했습니다.
목이나 어깨쪽은 많이 뭉쳐 있었고 , 허리 아래로도 뭉쳐 있는 부분이 있었는데
관리사님이 잘 체크하시고 ~ 꼼꼼하게 마사지 잘 해주셨습니다.
지압도 꼼꼼하게 , 힘 조절 잘 하면서 잘 해주셨고 스트레칭도 잘 해주셨습니다.
마사지 퀄리티가 워낙 좋아서 ~ 받는 내내 아주 시원하고 ... 만족스러웠구요 ㅎ
대화도 잘 통해서 ~ 심심하지 않게 , 재미있게 잘 받았습니다.
시간 맞춰서 해주신 마무리 전립선도 ... 받고나니까 확 꼴려버렸네요.
마사지 다 끝나고 매니저님 입장.
초아 언니를 만났습니다.
지명도 많고 , 인기도 많고 ... 썬 스파 주간에 기둥 중에 한 명인데요.
와꾸도 좋구요 , 몸매도 아주 준수합니다.
들어와서도 높은 텐션으로 인사도 밝게 해주고 , 애무도 아주 후끈했구요.
여상을 타는데 , 뒤로 돌아서 타는 여상이 ... 엉덩위 뒤태랑 뒷 라인 보이면서
여상을 타는 그 모습에 , 진짜 꼴리고 금방 쌀 것만 같았습니다.
여상 적당히 하고 언니보고 만족했다고 , 다른 체위로 하자고 하고
정자세하는데 , 체온이 그대로 느껴지고 ~ 꿀럭이는 그 구멍의 느낌까지 ...
이건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 빠르게 사정하고 마무리했네요.
썬 스파는 물론이고 , 초아 언니는 반드시 보아야할 언니입니다.
마사지도 시원하게 받으시고 ~ 서비스도 꼭 초아한테 받으세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