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를 볼 때마다 디즈니 언니들이 좋은 것 같아 언잰가 한번 이용해야 되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늘 시간이 되어서 디즈니 실장님에게 "오후 2시 30분에 이용하고 싶은데 가능하느냐?라고 물으니 조아 매니저 가능하다고 하여 준비를 한 다음에 가면서 홈피를 보니 조아 언니 가슴이 D컵이라고 하여 나는 B컵이 좋은데 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실장님과 2시 30분에 예약을 하니 주소를 보내 주어서 실장님이 가르쳐 준 주소로 가는데 "10분만 천천히 오세요"라고 두번씩이나 문자가 왔습니다.   목적지에 도착을 하여 주차를 어떻게 하느냐고 물으니 주변에 주차해야 된다고 하여 주변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기다리는 전화가 와서 호수를 가르쳐 주어 문 앞에서 노크를 하니 매니저가 문을 열어 주어 들었갔습니다.

  방에 들어가서 쇼파애 앉으니 물을 한 컵 주면서 담배를 피우냐고 묻길에 안 핀다고 하니 자기는 피워도 되냐고 물으니 피워도 된다고 헸는데 안 피우네요.  물을 한 컵 마시면서 대화를 나웁니다.  나이는 29세이고 고향은 목포라고 합니다.  집은 마곡이고 하는 일이 있어서 상황될 때, 섹스하고 싶을 때 나와서 일을 한다고 합니다.  가면서 디즈니 홈피를 보니 조아 매니저 가슴이 D컵이라 되어 있는데 실제는 B컵이네요.  나는 B컵을 좋아하는데 다향이었습니다.  대화를 마치고 사워를 해야 된다고 하여 옷을 벗고 사워실에 들어가니 치솔이 없어서 얘기를 하니 치솔을 주어 양치질을 하는데 사워서비스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씻고 나오니 조아 매니저가 사워실에 들어가 씻고 나옵니다.  씻고 나와서 침대로 올라오는데 옷을 완전히 벗지 않고 윗옷은 단추만 풀고 아래는 치마를 입고 팬티를 벗은 상태로 침대에 올라옵니다.  그리고 내 왼쪽 가슴을 애무하고 이어서 오른쪽 가슴을 애무하더니 밑으로 내려가더니 내 고추를 애무하는데 아주 오래 동안 애무를 합니다.  

  한참을 애무하더니 여상을 하려고 하길레 내가 위로 올라가겠다고 하니 벌러덩 눕네요.  그래서 먼저 가슴 양쪽을 번갈아 가며 애무를 하고 키스를 하니 잘 받아 주었습니다.

가슴만 애무를 헸는데도 신음소리가 큽니다.  키스를 하다가 밑으로 내려와 가슴 양쪽을 번갈에 애무를 하는데 한쪽 가슴을 입으로 애무를 하면 다른 쪽 가슴은 손으로 애무를 합니다.  그러면 그럴 수록 신음소리를 냅니다.  그 다음에 천천히 밑으로 내려와 조아 언니의 소중이를 애무하니 더 큰소리로 신음소리를 냅니다.  그렇게 소중이를 애무한 다음에 위로 올라와서 키스를 하고 양족 가슴을 애무하며 천천히 고추를 조아 언니의 소중이에 넣으니 더 큰 소리로 신음소리를 냅니다.  가슴을 애무하며 삽입하여 펌핑을 하고 또 키스를 하며 펌핑을 하니 엄청 신음소리를 냅니다.  그렇게 즐기는데 문자가 옵니다.  그러니까 조아매니저가 시간이 다 됐다고 합니다.  그래서 빨리 사정을 하겠다고 하고 열심이 펌핑을 하니 사정감이 왔고 더 열심히 펌핑을 하다가 사정을 하고 사정을 한 다음에도 더 열심히 펌핑을 하니 조아 언니는 더 크네 신옴소리를 냅니다.  그런데 그렇게 삽입을 하고 펌핑을 하는데 CD 장착을 하지 않아 그대로 사정을 했습니다.  시간이 좀 지나서 부랴부랴 내가 먼저 씻고 나와 옷을 입고 페이와 팁을 주고 수고했다고 나오는데 계속 전화가 울리는데 조아 매니저가 전화하는 거라고 합니다.  전화를 받지 않았는데 실장님에게 3통이나 전화가 와 있었습니다.  나오는데 조아 언니가 손님이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어쨌든 조아 언니와 즐달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