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초 썬 스파. 】
【 매니저 - 시아 】
주말에 , 사우나도 할 겸 ~ 마사지도 받을 겸해서
교대역에 있는 썬 스파로 다녀왔습니다.
항상 좋았던 기억이 있다보니 , 편하게 쉬려고 여기로 다녀왔습니다.
교대역에 도착해서 , 썬 스파 건물로 들어간 후에 먼저 결제부터 하고 ~ 들어갑니다.
안 쪽에는 사우나 시설도 완벽하게 잘 되어있고
손님들도 몇 명 보이고 ~ 일단은 탈의하고 들어가서 샤워하고 ~ 탕에 들어가서
몸을 푹 담그고서 피로를 풀어봅니다.
따뜻함을 느끼면서 , 몸이 제대로 풀어질 때까지 앉아 있다가 천천히 나와서는
몸을 닦고 옷 챙겨입은 다음에 카운터로 나가서 , 준비 다 했다고 하고는 안내 받았습니다.
바로 마사지 받을 방으로 들어가서는
상의탈의 후 엎드려 있다가 , 관리사님이 들어올 때 인사하고 마사지 받았습니다.
가만히 배드에 엎드려서 , 힘을 쫙 ~ 빼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마사지 해주시는데
초반에는 그렇게 빡시게 해주는 느낌이 없었는데
받으면 받을수록 압도 제대로고 , 엄청 열심히 해주시는 관리사님이었습니다.
어깨랑 등 ~ 그리고 허리랑 다리까지
전신을 제대로 마사지 해주시는데 엄청 열심히 꼼꼼하게 해주셨구요.
탕에서 한 번 조져서 그런가 , 몸이 부들부들했고 거기에 마사지까지 ... 최고였습니다.
허리 위로는 좀 더 신경써서 마사지를 해주신 다음에
시간 맞춰서는 전립선 마사지해주시고 , 마무리해주셨습니다.
전립선 받기 시작하고 , 어느정도 시간이 흐른 후 매니저님 입장.
관리사님 나가고 매니저님이 바로 들어옵니다.
저한테 인사하고 옆에서 준비하는 언니는 시아 언니.
서로 인사하고 , 준비가 끝난 언니가 먼저 애무해주면서 시작됩니다.
애무는 무난한 수준으로 ~ 하드한 애무보다는 이런게 ... 엄청 꼴립니다 ㅎ
천천히 ~ 애무를 해주는데 , 특별한 애무는 없지만 받으니까 꼴리고 ... 좋네요
위 아래 은밀하게 애무를 다 해주고는 콘 씌워주고 위로 올라오면서 시작.
삽입감도 좋고 , 여상도 꽤나 정성스럽게 , 열심히 움직여줍니다.
그렇게 하다보니 엄청 느낌이 좋았고 , 언니도 너무 일 적으로 하는 느낌보다는
기분좋게 같이 즐기는 느낌이라 더 좋았구요.
여성상위를 즐긴 후에 ~ 다른 체위도 제가 하자는 대로 잘 받아줘서 기분좋게 박다가
시간 맞춰서 시원하게 발사 성공하고 , 언니랑 안고 있다가 마무리 후 퇴실했습니다.
끝나고도 , 여유있게 샤워하고 반신욕하고 , 사우나도 들어갔다가 나오는 등
시간을 보내고 ~ 퇴실.
제대로 된 사우나 시설도 있고 , 쉴 곳도 있어서 편하게 쉬다가 갑니다.
여기가 진짜 가격 올려도 전혀 아깝지 않은 ~ 그런 업소네요 ^^
만족하고 갑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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