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립카페 달려볼까 하고 역삼 시크릿 립카페 예약했습니다
69역립이 그리워서 립D로 예약하고 바로 출발했어요~
카운터에서 계산하고 실장님 안내따라 샤워 후 방으로 입장!
잠시 후 문열고 들어온 세미매니저~ C컵 이상의 자연산 가슴에 와꾸도 만족 ㅎㅎ
알차게 보낼생각에 일단 싸그리 다 올탈시킵니다.
앙증맞은 꼭지와 보털이 보이네요ㅎㅎ그냥 그것만봐도 꼴리네요..ㅎㅎㅎ
그리고 가슴부터 내려오는 애무서비스 굿입니다.
이어지는 bj 아~좋습니당 너무좋아여~
마치 예전 나이 차이 많이나는 어린 여자애 사겼을때 해주던
생각이 나네요.ㅎㅎ귀두 빨고 밑에 알사탕도 살짝 빨아주고.
깊게 bj해주는데 느낌이 너무좋아영~
69자세로 재빠르게 바꿔서 세미 ㅂㅈ 탐험하는데 냄새 전혀 안나고 촉촉한게 너무 맛있었습니다 ㅠㅠ 개꿀맛 ㅠㅠ
오빠꺼 크다고 입에 꽉찬다고 말할땐 정말 덮칠뻔했습니다.하하
그렇게 코박죽한채로 세미 ㅂㅈ 빨아대면서 세미는 제 똘똘이 계속 빨아주다보니 금새 느낌이 와서...
그대로 꿀렁꿀렁 세미 입에다가 쏟아내주고 왔습니다~
마무리는 청룡으로 깔끔하게 서비스해주네요 ㅎㅎ
시원하게 잘 빨아줘서 잘 즐기다 갑니다. 재접견100%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