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만 주구장창 다니다가 시크릿 휴게텔 후기를 보는데 이곳은 립카페도 같이 한다고 하더라구요?

립카페는 다녀본적이 없어서 우선 전화걸어서 실장님께 진행이 어떻게 되는지 여쭤보니 휴게텔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것 같더라구요

무엇보다 마지막 발사할때 매니저가 입으로 받아준다는것에 확 끌려서 립카페로 예약하고 바로 출발했습니다.

매니저는 소라매니저로 배정된다고해서 잘 부탁드린다고 하고 가게 입성!

휴게텔보다 기본적으로 가격도 저렴해서 서비스만 좋으면 가성비로도 좋을 것 같았습니다.

계산하고 샤워장 안내받아 샤워하고 방으로 바로 안내받아 누워있으니

잠시 후 소라매니저가 들어왔습니다.

ㅇ오우!! 단발머리 스타일에 슬림하고 아담한 스타일의 아가씨가 들어왔는데 첫인상은 합격!

아담한 몸에 비해 바스트가 C쯤은 되어보여서 당연히 수술인줄 알았는데 무려 자연산이었네요 ㅎㅎ

첫방문이라 가장 저렴한 립A(상탈)코스 했는데 이럴줄 알았는데

더 비싸고 좋은 코스로 예약하고 갈걸 그랬습니다 ㅠㅠ

그렇게 소라매니저에게 삼각애무를 시작으로 애무를 받으면서 순간적으로 추가비용을 내더라도 코스를 바꾸고 싶었는데 진행된 중간에는 변경이 안된다고 해서 아쉬운데로 계속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밑에 소중이를 빨아줄때는 쭈압쭈압 빨아줘서 자극이 장난 아니었네요 ㅎㅎ

손으로 흔들어주는것도 스킬이 좋아서 금방 신호가 왔고 쌀거 같다고 하니 소라매니저가 바로 입으로 받아주는게 아주 좋았습니다 ㅎㅎ

다음엔 꼭 수위가 더 높은 코스로 오겠다고 약속하고 가게 나왔네요~

시크릿 립카페 소라매니저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