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뭘로 할까..... 강서구청이에요 실장님
예약 전화 드리니 주의사항 같은 선입금 사기 안내해주시고
손님 번호 저장 안해서 다시 찾아주실때 기억 못해서 섭섭해 하지말라는 멘트가 ㅋㅋㅋㅋ
강서팀하고 강남팀 요렇게가 에이스 들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아 그럼 나 믿고 불러도 되는거냐? 이러니까
필승이라고 하시는 유쾌한 답변에 기다리다 만낫습니다 ㅋㅋㅋ
도착하고 빼꼼 인사를 하는데
아담한 귀요미가 있더군요 전체적인 이미지가 좋더라두 마스크 벗엇을대 쒯이면 밥맛 떨어지는데
이목구비가 이국적인 그 인상이 매력적이였습니다
이정도 얼굴이면 뭐 다른일 해도 되겠는데? 라고 생각들 정도로 마사지도 와꾸가 잘나오네 라고 인식이 좀 생기더군요
조막만한 친구가 낑낑대며 마사지를 하다 힐링 타임을 들어 간거같은데
이게 별미네요.....
그 힐링이 손 스킬만 있는게 아니라 분위기까지 온도가 올라가는데 그 감정이 진짜 오랜만이였습니다
긴 연애로 달달함 그 설레는 감정을 잊고 산지 오래인데 진짜 아~ 이 여자 꼬시고싶다 이런 기분 들더군요
번호를 물어 보고 싶었지만 따로 그러지는 않았고 가끔 달달 쌉사롬 하고 물 빼고싶을때 도 찾아봐야 겠습니다
마사지.... 오.... 생각보다 인식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