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산 M 스파 ]
[ 매니저 - 나비 ]
M 스파 다녀왔습니다.
당산역에서 내려서 , 바로 앞에 있는 M 스파 건물로 들어갔고 , 실장님 만났습니다.
업소가 역에서 아주 가까워서 좋습니다.
실장님이랑 짧게 대화하면서 코스 선택하고 , 좋은 언니 보여주세요 ~ 하고
결제까지 한 다음에 들어갑니다.
대충 라커에다 옷 벗어서 박아두고 , 샤워하러 사우나로 들어갑니다.
샤워부스에서 샤워 하고 , 뜨끈한 탕에 발 담그고 잠깐 앉아 있다가
금방 나와서는 옷 챙겨입고 , 직원이 오기를 기다립니다.
얼마 안 걸렸고 , 금방 와서는 저를 찾고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방으로 따라 들어가서 잠깐 앉아 있으니 금방 관리사님이 들어오셨고
인사하시고 , 바로 마사지 시작합니다.
마사지는 무난합니다.
특별한 마사지 없이도 , 받는 제가 아주 편안하다고 느낄 수 있는 괜찮은 마사지였고
대충하시는 느낌없이 꼼꼼하게 잘 해주셔서 , 아주 편하게 누워서 잘 받았습니다.
중간중간에 대화도 좀 하고 , 제가 해달라는대로 ~ 신경써서 잘 해주셔서 , 아주 괜찮았습니다.
몸에 힘 빼고 , 해주시는대로 편하게 잘 받으면서 엎드려서 제대로 뻗어 있다가
관리사님이 깨워주실 때 잠깐 정신차리고 있으니
배드 위로 올라오셔서 , 발로 등을 밟아주셨고 ~ 신음소리내면서 ... 마사지를 받다보니
어느새 끝날 시간이 되었는지 밟아주시다 내려와서 허벅지 안 쪽을 꾹꾹 눌러주다가
전립선 마사지로 전환해서 , 젤 발라서 빳빳하게 ... 세워주시고 ~
언니가 들어올 때까지 만져주다가 언니가 노크했을 때 나가셨습니다.
관리사님 나가고 , 바로 들어오는 매니저님 .
M 스파는 비 강남권 업소들 중에서는 꽤나 와꾸나 마인드가 괜찮은 편입니다.
인사하고 들어온 언니를 훑어보곤 바로 대화부터 시작했는데
이름이 나비라는 언니였고 , 와꾸도 괜찮고 슬림하고 ... 비주얼 좋습니다.
누워서 가만 ~ 히 보고 있으니 언니가 금방 다 벗고는 올라와서
애무부터 시작합니다.
가슴애무로 시작해서 자연스럽게 내려가서는 BJ까지 ~ 잘 해줍니다.
느낌있게 애무 잘 해주고는 그 다음에 CD 씌워주고 위로 올라옵니다.
위로 올라타서 여상 타는데 , 골반부터해서 라인이 참 이쁘더군요 ㅎ
누워서 여상 타는 것 좀 즐기고 나서 , 체위 변경.
자세 바꾸고 ~ 정상위랑 후배위 하는데 , 느낌이 아주 괜찮았습니다.
반응도 나쁘지 않고 ~ 쪼임 좋아서 , 박는 내내 아주 괜찮았고
느낌이 오는데 좀 오래 걸리긴 했는데 , 그래도 결국 두번째 콜 오기 전에 발사 성공했고
기분좋게 마무리하고 정리한 다음 퇴실할 수 있었습니다 :)
마사지 시원했고 , 나비 언니 너무 좋았습니다 ^^
강서권에서는 아주 괜찮은 ... 업소입니다 !! 한 번쯤은 꼭 가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