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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지유와 즐거운 달림후기
유희조아

1. 방문일 : 2.25

2. 업소명 : M스파

3. 매니져 : 수쌤, 지유

수쌤 : 나중에 마사지만 따로 받아 보고 싶을정도로 좋았습니다.

지유[NF라 프로필이 없네요.]

165CM, 귀엽고 밝은 스타일, A CUP [봉긋 솟은 가슴 : 빨아보고 싶어 죽을 뻔]

봉지는 깔끔하게 왁싱


4. 후 기 :

M스파에 문의하니 아무때나 방문하셔도 된다는 말에 흐린날씨에는 역시 스파가 땡기는 법이라 바로 M스파로 출발~~

도착해서 잠깐 확인을 하고 안내에 따라 탈의실로 가니 넓직하니 참 좋습니다.

탈의를 하고 샤워실로 가니 사우나 시설도 있고 일반 대중목욕탕보다 훨씬 좋네요.

샤워 후 직원의 안내에 따라 룸에서 대기하고 있으니 노크소리와 함께 수쌤이 들어옵니다.


■ 마사지 [건식 → 전립선]

들어오셔서 잠깐의 준비를 마치고서 뒷목덜미 부터 해서 천천히 지압식으로 풀어주기 시작하는데 쌓였던 피로가 서서히 풀어집니다.

목과 어깨 견갑골 순으로 풀어주시면서 불편한 부분이 있는지 중간중간 세세히 체크하는 것도 잊지 않고 마사지를 진행합니다.

회사에서 무리해서 허리와 골반이 안 좋다고 하니 집중적으로 풀어주고선 각 부위의 혈자리도 세심한 손길로 풀어줍니다.

그렇게 전신을 풀어주고는 마무리로 올라가서 발로 지근지근 눌러주며 다시한 번 풀어주고는 전립선 마사지 준비를 합니다.

다소 좀 민망한 자세긴 하지만 수쌤에게 맡기고 편안한 마음으로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 있자니 똘똘이가 반응이 오기 시작합니다.

수쌤이 마사지 젤을 바르고서 전립선을 자극 시키고 똘똘이와 구슬도 조물조물 거리면서 풀어주니 더욱 반응이 오네요.

그렇게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 있는 와중에 노크 소리와 함께 문이 열렸는데 아직 마사지 중이라고 하니 

"죄송합니다." 하고 얼른 문을 닫는 지유매니져네요.


■ 지유매니져 

그렇게 마사지를 마치고 다시 들어온 지유매니져...

"마사지 끝난줄 알고 문을 열어 버렸어요~~" 

하면서 웃으면서 들어와 우선 똘똘이에 묻어 있는 마사지 젤을 닦아 줍니다.

세심하게 닦아주곤 탈의를 하고 준비를 하는데 가슴은 앙증맞지만 몸매는 아주 좃습니다. 

침대 위로 올라와 똘똘이를 조물락 거리면서 꼭지를 번갈아 가며 빨아주는데 똘똘이가 서서히 반응을 하기 시작합니다.

가슴애무를 할때 앙증맞은 지유의 가슴을 조물거리고 이쁜 꼭지를 손가락으로 살살 돌리면서 애무를 받고 있었는데 지유가

"오빠 꼭지 그렇게 하면 좀 아파요~~"

하길래 다시 손바닥으로 부드럽게 비벼줬네요

가슴애무를 마치고 가랑이 사이에 자리를 잡고 똘똘이를 입에 물고 맛있게 빨고 있는 지유를 보면서 허리를 들썩거리며 지유의 입속으로 밀어 넣어 보았네요.

BJ가 끝나고 지유가 똘똘이 밑둥을 잡고 콘을 장착하고 바로 여상을 타기 시작합니다.

위에서 봉지속에 똘똘이를 넣고 비벼주기 시작하다가 방아를 찍고 다시 비벼주며 똘똘이 머릴 자극하는데 좋으면서도 피곤해서 그런지 똘똘이가 자꾸 죽어만 가는 느낌이 옵니다.

바로 자세를 바꿔 정상위로 이쁜 지유의 봉지속에 똘똘이를 밀어넣고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니 지유의 신음소리와 따듯한 봉지속에서 똘똘이가 다시금 힘을 내더니 급 밀려오는 사정감에 시원하게 발사를 하고 말았네요.

시원하게 발사후 봉지속의 여운을 느끼며 조금 있다가 합체를 풀었더니 벨소리가 울리기 시작합니다.

그래도 여유롭게 지유가 마무리 해주고 퇴실 후 샤워하고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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