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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 스파 추천 후기 / 역시 M 스파 ... NF 잘 뽑은 듯 합니다 ^^ ♡♡
크리스피던
2024-02-02 오후 6:5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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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당산역에 도착해서 M 스파로 입장.
가게 내부는 깔끔하고 넓고 좋구요.
실장님하고 만났을 때 짧게 계산하고나서 바로 씻으러 갑니다.
샤워 간단하게 하고는 , 탕으로 들어가서 쉽니다.
충분히 쉬고나서 , 나온 뒤에 방으로 입장합니다.
직원분이 번호 확인 후에 , 마사지 받을 방으로 안내해주시고
방으로 들어가서 엎드린 상태로 기다리고 있으니
잠시 후에 , 인사하면서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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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사님은 슥 훑어봤을 때
40대 초반은 넘긴 듯 했고 , 중반이나 후반 쯤 되어 보였구요.
편하게 엎드리라고 하신 후에 마사지 진행하셨는데
시작은 발목 쪽부터 , 천천히 만지면서 올라왔고
허벅지랑 허리 쪽에선 조금 마사지가 빡세다고 느낄 정도로
아픈 듯 ~ 한 그런 느낌까지 있었는데
또 막상 받고나서 , 다른 부위로 진행되니까 피가 삭 ~ 통하는 느낌에
시원하기까지 했습니다.
그 후에는 차츰차츰 주무르면서 위로 올라오셨고 , 등이랑 목 어깨까지
잘 주물러 준 다음에 , 팔까지 싹 ~ 해주시고
배드 위에서 발로 등을 좀 밟아주시다가 내려와서 전립선으로 마무리 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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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 마무리 좀 받고 있으니 , 조금 있다가 관리사님이 나가고 매니저님이 들어옵니다.
새로 온 언니라는데 , 예명은 못 물어봤네요.
30대 초반쯤 되지 않을까 싶은데
얼굴도 쌔끈한 느낌에 괜찮았고 몸매도 준수했습니다.
가슴은 자연 B컵쯤 되는 듯 했고 , 힙도 괜찮았습니다.
감상 좀 하고나서 , 언니가 벗고나서 준비 끝낸 후에 , 바로 시작합니다.
애무는 삼각애무.
짧게 받고 , 바로 콘 장착한 후 삽입 시작했습니다.
삽입감 괜찮았고 , 언니 반응도 너무 과하지도 않고 좋았습니다.
가슴 만지고 , 엉덩이 만지고 하면서 ~ 손도 ... 허리도 쉬지 않고 움직였고
신음소리를 들으며 ~ 즐기면서 박다보니 스물스물 사정감 올라오고
오래 참지 않고 시원하게 발사한 후에 마무리 했습니다 :)
무조건 추천 드려야할 ... 좋은 시간이었네요 ㅎ
이상 ~ 후기 마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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