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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 스파 방문후기 / 역시 돈값하는 M 스파 / 마사지고 서비스고 다 좋네요 :) ◆■
스파이스에이
2024-03-07 오후 4: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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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스파 다녀와서 후기 씁니다.
평소에도 자주 방문했던 M 스파.
혼자 가기 싫어서 , 친구 꼬시는데 요새 가난한지 ... ㅋㅋ
두명이 튕기고 세번째에 동지를 구해서 , 당산역에서 조인.
만나서 담배 하나씩 피우고 , M 스파로 갑니다.
실장님한테 각자 계산하고 , 들어가서는 빠르게 샤워하고 나옵니다.
5분 남짓 ? 이빨 까면서 있다가 직원이 안내해주는대로 이동.
각자 방으로 찢어져서 엎드린채로 관리사님을 기다리고 있다가
관리사님이 들어오면서 , 본격적으로 마사지 시작.
몸 여기저기가 뻐근하게 굳어있고 피곤하고 그런 상태였는데
마사지를 딱 시작하니까 ... 몸이 너무 피곤해서 그랬는지
통증이 제법 있었고 , 그래도 좀 참으면서 받고 있으니까
관리사님이 제 상태를 보시고 계속 체크하면서 좀 살살 해주셨습니다.
덕분에 계속 ~ 받고 있으니까 몸이 좀 적응을 하면서
어느정도 괜찮아졌고 , 허리랑 하체까지 잘 받고나서
등을 살살 밟아주는데 , 이거 할 때도 힘 조절 잘 하셔서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이렇게 밟아주는 마사지까지 받고나서는 전립선 마사지로 마무리 받았구요.
전립선 1~2분 정도 받고나니까 , 매니저님이 금방 들어왔습니다.
매니저님 만나서도 지체할 틈 없이 빠르게 서비스 시작합니다.
빠르게 벗고 간단하게 애무를 해주는데 애무도 꽤 괜찮았습니다.
가슴애무부터 시작해서 BJ로 이어지는 ~ 삼각애무인데
특별한 건 없어도 충분히 받기 괜찮았고 애무 후 삽입 시작.
콘 착용했고 언니가 먼저 여상으로 잠깐 한 뒤에 체위를 바꿨습니다.
정자세로도 하고 , 뒤치기로도 하고 ~ 기본 3자세는 다 해봤구요.
다 하고나서 , 두번째 콜 받기 전에 싸고 마무리까지 성공했습니다.
먼저 나와있던 친구랑 사우나에서 만났고
마무리 샤워한 후에 , 퇴장했습니다 :)
기분좋게 즐달한 M 스파 후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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