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친구 좋아한다고 말씀 드렸더니
추천 관리사가 있다고 받아보시고 마음에 안들면 교체 해주거나 그냥 돌아간다고 말씀 하셔서 믿고 불렀습니다
한가한 시간이였는지는 모르겠지만 15분 정도 지나니까 벨이 울려서 금방 오는구나 하고 놀랐네요
제니씨는 많이 여리여리하고 보호본능 일으키는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엎드려서 좀 받다가 제가 일어나서 음료수 하나 꺼네서 좀 마시고 하자고 하고
다시 엎드려서 서로 대화 하며 마사지 받았네요
대화가 잘 통한다는 점이 플러스 요인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제가 피곤해서 부른 것도 있지만 외로워서 불른 것도 있어서 하하;;;;
상냥하고 귀엽고 여리여리하며 안아주고 싶은 제니 다음에 또 보고 싶네요
한번 봣다고 질리는 느낌이 없어서 두번 세번 봐도 될 것 같네요 ㅋㅋㅋ
확실하게 잘 맞춰 진다면 그냥 계속 한 곳에만 머무르고 싶은??? 그런 느낌이라
앞으로 잘 이용할께요
감기 조심하시구 더워지는 날씨 항상 시원한 곳만 만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