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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용후기] 숑숑숑 보름 후기
밤꽃


오랜만에 서울에 왔습니다. 서울에 오니 제가 제일 좋아하는 매니저인 보름이가 생각나네요. 서울에 오기 전 미리 보름이를 예약 후

서울로 출발합니다. 시간이 한 20~30분 늦을 것 같아 1시간 전에야 실장님께 연락드립니다. 실장님께  죄송하네요.

전에 실장님과 다르게 친절하신 실장님이 맞아주십니다. 웃으며 응대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막 샤워를 마쳤는데 보름이가 들어오네요. 여전히 청순하고 예쁩니다.

오랜만에 마주쳐서 그런지 대화할 것도 많네요 서로의 근황이나 제 이야기 위주로 살갑게 대화합니다.

이후 보름이가 씻고 나옵니다. 씻으며 머리를 묶었는데 보름이는 머리 푼 것 보다 묶은 것이 더 나은 것 같습니다.

이후 본게임에 들어가는데 오랜만에 와서 그런지 더 정성껏 빨아주는 보름이입니다. 

저도 고마운 마음에 더 느끼며 신음을 흘렸네요. 이후 x랄을 빨아주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이후 기승위에 들어가는데 출렁출렁 흔들리는 가슴이 너무 예뻐 만져봅니다.

복숭이같이 부드럽고 예쁘네요. 이후 정상위로 체위를 변경합니다.

위에서 보는 청순한 보름이의 모습, 예전과 달리 간드러지는 신음소리도 내면서 느껴줍니다.

그 모습이 더욱 예뻐 조심스레 입을 맞춥니다. 잘 받아주는 보름이네요.

이후 핸플로 마무리합니다. 제가 많이 사정하자 우와~하면서 귀엽게 놀라는 보름이입니다.

하는짓이 다 이뻐 죽겠네요. 이후 예비종이 울리고 보름이는 씻으러 들어갑니다. 

저도 씻으러 들어가 마지막으로 보름이가 주는 물을 마시고 마지막으로 대화합니다.

개인적으로 사귀고 싶은 매니저라 진지하게 만나자고 해봤지만 여전히 장난스럽게 거절하는 보름이네요.

오래 보고싶은 보름이를 뒤로하고 업소를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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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보고보고
뽑아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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