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가권을 지원해주신 숑숑숑 실장님과 야맵 관리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심심하고 외로워서 원가권을 구매해 숑숑숑을 다녀왔습니다

후기들을 둘러보다 유정매니저가 눈에 띄여 유정 매니저를 예약 잡습니다

청순한 얼굴, 몸매가 좋다는 평이 많아서요

친절하신 실장님이 맞아주시네요 

가기 전부터 기분이 좋아집니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는데 유정 매니저가 들어오네요

기대 대로 청순한 얼굴입니다

이후 차분하게 대화하다 유정 매니저가 씻으러 들어갑니다

이후 샤워실에서 나오는데 몸매가 좋습니다

적당히 잘 빠진 몸매에 부드러운 곡선이 참 예쁘네요

이후 유정 매니저가 와서 애무 해줍니다

눈을 감고 그녀의 촉감을 느끼다

살며시 눈을 떠 옆의 거울을 봅니다

예쁜 그녀의 몸매 곡선이 참 이쁘네요

천천히 그녀의 몸을 만집니다

그녀도 빼지 않고 받아주네요

이후 아래를 빨아주는데 빨아주는 청순한 그녀가 참 예쁩니다

이후 그녀가 기승위로 흔들어줍니다

너무 예쁜 그녀 얼굴이 아름다워 키스하자고 해봅니다

이자세에서 키스를 어떻게 하냐며 정상위로 자세를 바꾸자네요

정상위에서 그녀의 얼굴을 보는데

그녀의 얼굴은 참 청순합니다

정말 예쁜 그녀지만 제가 부족해 중간에 죽어버렸지만

싫은 티 하나 없이 웃으며 손으로 해주는 그녀입니다

그녀의 마음이 예뻐 빠르게 많이 싸려 합니다

그녀의 손이 아플까 빠르게

그녀가 정말 예쁘니 많이 싸서 

그녀가 정말 예쁜걸 표현하려 합니다

다행히 빠르게 많이 쌌네요

어머나 하면서 놀라는 그녀도 너무 귀엽습니다

이후 그녀가 먼저 씻고 나오는데 너무 예쁘고 좋아서

그냥 귀엽다고 해봅니다

왜저래 이러면서 장난스럽게 받아주는 그녀가 정말 좋아집니다

이후 마지막 대화를 나누며 그녀를 한번더 눈에 담습니다

야속하게도 종은 울리고 이제 헤어져야할 시간이네요

그녀가 나도 좋았어 이러면서 매니저 대기실로 들어가는데

저의 마음을 알아준 것 같아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예쁜 유정이를 볼수 있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