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가권 지원해준 야맵 관계자님

숑숑숑 가게 사장님 감사해요

예전에 가본적 있는 숑숑숑

언니들이 많이 바꼈네요

소원이 맛있었는데 ㅎ

지금은 출근 안하는듯 하네요

사장님이 추천해준 라희 예약하고 갑니다

가게에 도착해 내려가니 사장님이 알아보신듯 반가워 하시네요

몇년전에 봤는데 여전히 친절하시고

방안내 받습니다 바로 벗고 간단히 샤워후 기다립니다

5분여 정도 지나니 들어오는 라희 웃으며 들어 오네요

웃는게 이쁘네요 강아지상 맞네요

간단히 인사하며 씻으러 가는 라희

후딱 씻고 나와 내 앞에 서는 라희 벗은 몸이 이쁘네요

내 위로 올라와 키스를 해주며 똘이 만져주고 가슴 애무 하면서

똘이 만져주고 똘이에 뽀뽀 해주며 아프면 말하곤 바로 빨아주는 라희

몇번 빨지도 않았는데 풀발기된 똘이보며 웃는 라희

너가 잘 빨아서 금방 풀발기 됫다하니 웃는 라희

귀엽게도 웃는 라희

역립하기 위해 눕힌 라희를 위에서 보는데 표정도 변하고 구릿빛 피부가 좋아서 인지 몰라도 엄청 쎅해보이는 착각이 드는 나 미친듯 키스를 갈기며 가슴을 주물주물 해보는데 촉감 굿 너무 좋아

바로 가슴 꼭띠 빨아 제끼며 라텍스 위생장갑 끼고 라희 소중이 터치 왁싱했네요 좋아요

맛보기 위해 하체쪽으로 내려오며 애무를 하니 움찔움찔하는 라희 남자를 흥분 되게 하는 법을 아네요

애무를 잘한다는 착각을 느끼게 하며 발기가 계속되게 하는법을 남자들 마다 다르겠지만 나는 그렇타고

깔끔한 소중이에 냄새 없네요 좀 흥분을 했는지 꿀이 살짝 흘러 나와 있네요

조심히 양쪽 검지로 벌려 혀를 깊숙히 넣어 빨아봅니다

흐느끼며 꿈틀대는 라희 빨면 빨수록 꿀이 미친듯 흘러 나오는데 기분이 좋네요 내가 역립을 진짜 잘하는거 같아요 

물이 미친듯 흘러 나오는거는 찐이니까 ㅎ

젖어있는 소중이 젤 바르고 장갑에도 젤 바르고 손가락을 조금씩 넣어봅니다 좋타며 허리가 들썩이는 라희

보는 내가 기분이 좋네요 느끼게 해줬다는게 ㅎ

빨리 콘끼고 들어 오라는 라희 

후딱 콘끼고 살착 젤 바르고 정상위로 삽입합니다

잠시 질이 수축 될때까지 기다리고

이건 기본입니다 남자 입장에선 꽉 잡아 주니 좋코 언니 입장에선 덜 아프니 좋코

조여진 똘이를 움직여 봅니다 클리 만지며 피스톤질 하는걸 좋아 하는데 너무 느껴져서 이상하다며 하지 말라네요 라희가 ㅋ

아쉬운대로 키스 하며 박아대고 가슴 꼭띠 빨면서 박아 봅니다

귀염상 라희가 쎅한 아이로 변해 가는걸 보며 기운이 나고 신나 이 납니다

어느새 시간이 다 됫다는 예비콜이 오네요 이제는 싸야 된다는 라희말에 후배위로 마무리 하겠다 하고 자세를 잡는 라희에 뒷모습 왜 이렇게 맛있어 보이는지 진작에 할걸 이라는 후회가 되며 양쪽 힙을 잡고 넣어 봅니다

미끄덩 쑥 들어가고 싸기 위해 미친듯 강하게 박아대며 두번째 예비콜에 사정 합니다

좋아다며 웃는 라희

고생했다는 라희

서로 씻고 나와 옷을 입는데 또 보자 하는 라희

기분이 좋아 또 보러 오겠다 하니 

안아 주면서 뽀뽀 해주는 라희

기분좋게 즐기며 물빼고 갑니다

라희 재접 할께요

이상 후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