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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후기

[이벤트용후기] 숑숑숑 수지 후기
밤꽃

외로워하던중 숑숑숑에 예약을 잡습니다 프로필 보니 수지 매니저가 끌리네요

후기들 읽으면서 검토해봤는데 얼굴 예쁘고 몸매 슬렌더라는 이야기가 많아서 새로운 사람을 경험해보고 싶어 예약을 잡습니다

예약도 원했던 시간보다 1시간 늦게 잡히네요 예약은 거짓말하지 않는데 기대가 됩니다

이윽고 실장님이 방에 먼저 입장시켜주시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차분하게 기다립니다

똑똑똑 하고 수지 매니저가 들어오네요 미리 읽었던 대로 청순하고 예쁜 인상입니다

맨처음에 별 감정 없이 인사했지만 대화하면서 제 스타일이라 점점 마음이 갑니다

그냥 새로운 경험 해보고 싶어 제가 해준다고 하고 누워보라 했네요 느끼다가 중간에 웃으면서 간지럽다고 하네요

다시 수지매니저가 애무해줍니다 옆과 위에 있는 거울을 보며 흥분하며

다시 정상위에 들어갑니다 마찬가지로 옆에 거울을 보는데 거울이 좋네요 흥분합니다

마무리 후 다시 대화하는데 말을 잘 걸어주고 질문도 잘 해주네요 대화가 끊기지 않고 이어지며 재밌게 대화합니다 

제 이야기 위주로 대화했는데 지루함 없이 잘 들어주고 관심 가져줘서 고마웠습니다

외모 칭찬도 해주네요 꾸미고 간 보람이 있네요 매니저더라도 좋아하고 잘해주면 서로 좋은 것 같습니다

끝나는 신호가 울리고 저는 씻으러 가고 수지 매니저가 주스를 챙겨 주네요 오렌지 주스 맛있네요

다음타임 예약이 있어 저는 씻으러 가고 수지 매니저가 먼저 퇴장합니다 마지막까지 청순하게 기분 좋게 나가네요

씻고 짐을 챙겨 숑숑숑을 나옵니다 실장님이 친절히 인사해주시네요 

나와서 기억을 곱씹어봅니다 수지 매니저와의 만남은 좋은 기억으로 남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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