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후기 > 1947번글

이벤트후기

[이벤트용후기] 숑숑숑 세아 후기
밤꽃


저번에 다솜이 후기가 한달이 다 되어가서 왠지 모를 강박증떄문에 숑숑숑을 방문했습니다.

최애 매니저인 보름이를 보고 싶었지만 보름이가 아프다고 출펑을 해버려서 욕구를 참지 못하고 세아 매니저를 예약했습니다.

좀 일찍와버려서 입구에서 기다리는데  바뀐 살가운 실장님이 저 심심할까봐 말도 걸어주시네요

자기도 사이트 네임드 달리머라고 ㅋㅋ 이런저런 애기하다 방으로 입장합니다.

노크 소리와 함께 세아 매니저가 입장합니다.

첫인상은 예쁜 슬렌더란 느낌입니다.  참고로 세아 매니저는 b코스 이상부터는 같이 샤워해주면서 씻겨줍니다,

촤아악 소리와 함께 예쁜 매니저가 씻겨주니 연인같은 느낌이 드네요

씻겨주면서 심심했는지 살짝 빨아주는게 꼴릿했습니다.

세아가 이후 샤워실에서 나옵니다. 낮을 가리는지 옆에 누워서 말을 거네요.

점심은 뭐먹었는지 언제왔는지 세아는 몇시에 출근했는지 쉴 때 뭐하는지 등등 가볍게 대화하다  

이후 본게임에 들어가서 세아보고 뒤돌아서 엎드리라고 하고  뒤에서 빠는데 진심으로

신음소리를 내며 반응해줍니다. 저도 더욱 올라와서 짐승마냥 보지에 코를 박고 미친듯이 빨아봅니다.

많이 빨았겠다 슬슬 콘을 끼려 하는데 좀 있다가 끼라네요 이떄 애가 진짜 느껴주고 있구나 싶어서 고마워서 더 미친듯이 빨아봅니

다. 확실히 애무를 오래 하니까 좋아하네요

이후 다 마치고 대학교 이야기 쉴때 뭐하는지 이야기하는데 종은 야속하게 빠르게 울립니다.

마지막 세아가 준 포도주스를 마시며 친절하신 실장님의 배웅을 받으며 숑숑숑을 나갔습니다.


추천 0

발리찬하루댓글2023-03-03 15:49:34수정삭제
정성 스런 후기 잘보고 가요.
ohsm3672댓글2023-03-07 23:34:19수정삭제
아 빨리 가보고 싶네요!!
새사랑댓글2023-05-13 23:22:38수정삭제
세아언니의후기잘보고갑니다.^^
도로로로로롱댓글2023-05-20 07:21:08수정삭제
세아 기대합니다.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보고보고보고
뽑아줘요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