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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후기

[무료권] 쪼임이 좋은 청이 좋았다 쥑인다 ㅋ
뽑아줘요

꾸준히 모아 무료권을 사게 됬네요
야맵관계자님 숑숑숑 사장님 감사해요
일전에 원가권으로 가보고 이번엔 무료권으로 가봅니다 4시 청이를 예약하고 갑니다


한번 가봤다고 다리가 알아서 가게 앞까지 가네요
전화하고 내려가니 푸근한 사장님이 응대해주네요 무료권 확인시켜주고 방안내 받고 들어갑니다
씻고 오긴했는데 좀 더워서 찬물로 시원하거 한번씻어봅니다 찬물로 불알도 찜질해주고 ㅎ
다 씻고 불알 닦고 있는데 똑똑 하고 매니저 들어오네요 이쁘장한 얼굴에 하얀피부 몸매도 좋코
첨봤는데 대뜸 보라카이 가봤냐는 청이 휴양지 첨 가는거라며 설렌다는 청이
가본진 않았지만 좋타는 말 들었다하니 웃으며 몇일뒤에 놀러간다고 신난다 하네요
여사친이랑 둘이 간다는데 여자 둘가는거는 위험하니 조심히 갔다오라며 오지랖좀 떨며 청이 씻길 기다립니다
후딱씻고 나온 청이 가슴도 이쁘고 소중이도 이쁘네요 깔끔히 왁싱도 했네요
누워서 bj를 받아봅니다 맛깔스럽게 야하게 잘빱니다 너무 잘빨아서 고갤들어 바라보니 야한눈빛으로 바라보면서 옆 거울로 보라네요 괜찮타며 다시 바라보니 담걸린다고 걱정해주는 이쁜 청이 ㅎ
옆거울로 내좆을 빠는 청이를 보는데 찔끔찔끔 나오는것 같아요 보통 대충 발기만 되게 빨아주곤 후딱누워서 다리 벌리며 얼른 하고 가란듯이 하는데 요 이쁜청이는 그만 하라고 할때까지 맛깔나게 빨아주네요 내가 쌀것같아 누으라하니 그제서야 빠는걸 멈추는 이쁜청이 ㅎ
키스를 하러 다가가 찐한 혀키슬 하며 흥분지수를 올리고 이쁜 가슴을 주물럭 대며 꼭지를 괴롭혀봅니다 흥분이 됫는지 꼭지가 커지네요
꼭지 커지는거 보면 미친듯 빨아 제껴야 되는 습성아닌 습성이 생겨서 미친듯빨아 제끼니 숨소리가 조금씩 거칠어 지는 청이
흥분을 시켰다는 성취감에 완전히 보내보자 하고
이쁘게 왁싱된 소중이를 맛봅니다
모양 이쁩니다 클리를 혀끝으로 살살 건들여보는데 허리가 들썩이네요
지대로 빨아보기 위해 조심히 상처 안나게 벌리는데 밝은 분홍빛이 반겨주네요 살짝 물이 생겼어요
꿀이 흐르고 있네요 다들 꿀 좋아하죠
나도 그래요 맛난 꿀을 빨아 먹기 위해 최대한 혀를 넓혀 밑에서 위로 청이가 느끼게 맛깔나게 빨아봅니다 한 보빨한다고 자부하는데 잘 빤다고 해주네요 청이가 빈말을 아닌듯해요 나오는 꿀이
흐느끼는 목소리 들썩들썩 거리는 허리가 그걸 증명해주네요 야해지는 청이 때문에 좆이 참지를 못하고 들어가야죠 라고 다리가 움직이고 손이 청이 양다리를 잡네요 본능 아닌 본능 ㅎ
비비며 발기를 시켜봅니다 너무 좋았는지 금방 풀발기가 되네요 젖어있지만 혹시 모를 아픔이 잇을지 모르니 가져온 젤을 내좆에 청이 소중이에 바르고 조금씩 살살 넣어봅니다 좆대가리 들어가고 뿌리마저 쑤욱하고 안으로 넣고 잠시 기다러봅니다 수축되는 중에 계속해서 쪼여주는 소중이
너무 좋타고 하니 기분이 좋아져서 해주고 싶엇다 하네요 청이가 착해서 이기도 하지만 정말 내 부드러운 보빨이 한 몫한것 같네요
슬슬 움직여봅니다 뺏다가 넣으면 쪼여주고 하네요 너무 좋고 행복하네요 ㅋ
순간 너무 좋아서 쪼여줄때 질싸해보고 싶다 하니
그건 안된다고 ㅋ 당연한거지만 너무 좋아서 그렇타고 하니 웃네요
쪼여지는 소중이에 행복감을 느끼며 움직이다 나도 모르게 청이도 모르게 사정합니다
보통 정상위로 하다가 후배위로 사정하는데 가보지도 못하고 청이 쪼임에 그만 사정
너무 좋아서 질질쌋네요
어떻게든 30분 채우는데 10분 남기고 아웃 됫네요 남자로써 챙피하지만 그만큼 좋앗다는 거니까 후회는 없네요 담엔 청이 보러가기 전에 한번 하고 보러 가야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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