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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후기

[원가권]수지 접견 후기 남깁니다.
grayman

먼저 친절한 실장님이 있는 숑숑숑은 첫방 인증이 복잡하지 않은 편입니다.

전화만 한 통 드리면 됩니다.

텔레그램으로 문의 드리니 수지는 오전 10시부터 예약해야된다고 해서,

제일 빠른 시간인 12시 반으로 예약하고 만나러 갔습니다.

심지어 너무 예약 압박 매니저라 투샷 코스는 안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도 선발대 분들 후기가 너무 좋으셔서 원샷이지만 잔뜩 기대하고 갔습니다.

지하철을 타고 뚝섬유원지에 내렸습니다.

역에서 진짜 5분도 안걸리는 엄청난 역세권 입지입니다.

실장님과 간단하게 인사한 뒤 바로 안내를 받고 방으로 가서 간단히 샤워를 합니다.

여긴 방에 샤워실이 있는데, 좀 작은 편이라 동반샤워는 힘들어보입니다.

샤워 후 한 5분 정도 더 기다리니 수지 매니저분이 노크하고 들어옵니다.

룸삘 난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첫 눈에 이해가 갑니다.

얼굴이 예뻐서 그런지 벌써 반응이 옵니다.

간단한 토크 후 조금 안고 있다가 본게임으로 들어갑니다.

슬림한 몸매임에도 불구하고 여상도 적극적이고, 하는 중간중간에 대화도 나누고

무엇보다 등에 문신이 섹시하고, 너무 살결이 부드러워서 손이 가더라구요,

역립 반응이 적극적이진 않았지만, 엄청 관리를 잘하셔서 맛있었어요.

자세를 한두번 정도 바꾸고, 등 문신을 보면서 후배위로 마무리했는데

너무 빨리 마무리한 것 같아서 투샷 예약을 못한게 너무 아쉬워졌어요.

그래도 빨리 끝났다고 나가는게 아니라 이런저런 취미 얘기도 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다

짧은 30분이 끝날때 쯤 작별인사를 하고 저는 씻으러 들어가고 수지 매니저님은 나갑니다.

씻으러 들어갔는데, 샤워실 문을 노크하더니 시원한 음료수 갖다놨다며 재차 인사를 하더라구요.

너무 귀여웠고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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