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전화를 걸어 원가권 사용한다고 말씀드리고
예약을 하였습니다. 원가권은 지명이 안되고 랜덤으로 바꼈습니다.
사용 하실분들은 참고 해주세요. 도착을 했고 방에 들어가 샤워하고
10분정도 기다리니 수지매니저가 들어옵니다. 밝게 웃으며 인사해
주시네요. 첫인상은 와꾸 이쁩니다. 전형적으로 이목구비 뚜렷하고
피부도 부드럽고 아주 좋았습니다. 몸매도 그런대로 잘 빠진편이
었습니다. 탈의를 하는데 몸매 비율과 빠짐이 진짜 장난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등에 큰 문신이 있는데 굉장히 섹시하기까지 하네요.
하는 내내 웃으면서 받아주고 종아리 타투도 섹시했습니다.
본격적으로 수지가 위에서부터 시작해주네요. 키스부터 BJ까지....
구석구석 정성껏 해줍니다. A코스라 시간이 얼마없어 얼른 역립
하였고 본격적으로 시시작하였는데 자세 체인지 요구도 다 받아주고
흥분하며 신음하는 소리를 들으니 너무 흥분되어 시작한지 10분만에
발사하였습니다. 서로 땀을 뻘뻘 흘렸습니다. 마치고 각자 샤워후
수지매니저가 준 주스를 마시며 얘기 좀 하다가 예비콜이 울려 나왔
습니다. 착하고 상냥한 수지매니저 후기였습니다
(얼굴 진짜 이쁘니 와꾸파 분들은 보세요. 후회 없으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