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보름이가 갑자기 돌어왔길래 급히 보름이를 예약을 잡습니다
다행히 원하는 시간에 봤네요 실장님 많이 친절해 지셨어요 좋습니다
6개월만에 만난 보름이는 살도 뺴고 여전히 청순하고 예쁜 모습입니다
장난스럽게 쿡쿡 웃는게 성숙하고 귀엽네요
간만에 만나 대화좀 나누다가 보름이가 먼저 씼으러 들어갑니다 두근두근 나오길 기다려봅니다
막상 나오고 애무를 해주니 저도 기분이 좋아 금방 섰네요
이후 본게임을 들어가는데 보름이를 만지고 너무 좋습니다
청순한 보름이를 고생시키면서....발사했네요
끝나고 다 벗은 채로 나누는 대화도 재밌었습니다
청순한 보름이 얼굴보며 이쁘다 이쁘다 많이 했네요
교감이 있어야 더 연인답고 즐거운 달림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옆에서 이쁘다 하고 보름이는 피식피식 웃으면서 반응해주니
잠시 보름이와 연애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한 매니저만 보면, 그 매니저만 진짜 좋아하면 매니저도 어느정도 화답해주는 것 같아요
예비종이 울리고 짐을 싸서 나가는데 실장님이 친절하게 맞아주십니다
전체적으로 즐거운 달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