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3/9 15시
업종 : 휴게텔
지역 : 광진
업소명 : 숑숑숑
메니저 : 보라
코스 : 원가권 E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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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규리매니저 접견으로 처음가보고 원가권으로 두번째 방문이네요.
무한샷에 풀옵션으로 가고 싶다는 생각으로 벼르고 있었는데 원가권 등록이 되어있어서
바로 구매하고 다음날 가려했는데 보라 매니저가 출근하지 않았다고 하셔서 실패하고
다음날 다시 연락드렸더니 보라 매니저가 3시 가능하다고 하셔서 예약잡고 바로 출발했습니다.
원가권 보여드리고 금액지불 후에 방으로 입장하여 먼저 씻고 기다리는데
보라 매니저가 들어오네요. 인사정도만 나누고 씻고 온다며 탈의하는데 엉덩이가 예쁘더군요.
목소리는 애교섞인 목소리라 호불호 갈릴수도 있겠지만 저는 괜찮았네요.
누워서 기다리니 올라타서 애무를 해주는데 입안이 정말 따듯하더군요.
제 똘똘이를 애무해주는데 쌀뻔했습니다. 애무를 상당히 오래 해주더군요.
입싸 가능한 매니저였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냥 발사할걸 그랬어요..
천장에 있는 거울로 보이는 허리부터 엉덩이 라인이 너무 꼴려요.
위에서 하는건 능숙하지가 않다고 제가 위에서 박아달라고 하여 정상위로 시작했네요.
혹여나 기승위 좋아하시는분들은 생각해보셔야 할 수도 있겠네요.
1차는 정상위로 시원하게 발사하고
얘기를 나누는데 웃음이 정말 많더군요.
2차는 뒤에서 박아달라고 해서 탐스러운 엉덩이를 붙잡고 쎄게 박는데 살끼리 부딪히는 소리가
너무 흥분되더군요. 시원하게 발사 했네요.
3차로 애무를 받고 위에서 해준다고해서 기대했는데 나쁘진 않았네요.
3발째라 그런가 빨리 안나와서 기승위하다가 뒤치기로 박다가 마무리로 정상위로 변경하여 끝냈습니다.
제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