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안마 여우씨 접견 후기 남기겠습니다~~~
미리 전화해서 한가하다는 말을 듣고 30분 안에 쓩하고 출발~ 늦지않게 업소에 도착!!
샤워부터 하고 옷을 갈아 입고~ 이제는 언니의 방으로 갔지요~~~
여러각도로 평가할수있겠으나 누가봐도 업소녀스타일인데~~
세련된 와꾸여서~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페이스지요 ㅎㅎ
워낙에 와꾸가되니 가슴하며 몸매하며 담배하나 피우며 대화좀 하는데 몸에 계속 손이 가서 ~~~
몸더듬어보면 피부가 넘 좋아요
시간이 흐르면서 얘기 나눌 때 마다 생긋한 표정과 긴 머리 그리고
생글생글한 목소리로 이쁘게 말하네요~ 무척이나 밝습니다 ㅋ
이윽고 탈의를 하고 씻으러 가는데 몰랏던 엄청난 C+~D컵정도의 가슴..몸매가 이쁩니다.
슬림과 육덕의 딱 중간정도의 몸매라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ㅎㅎ
이제는 샤워하고 같이 씻으며 진한키스와 서로의 몸부빔
물다이에서~~~ 본인이 이용할 수 있는 모든 신체부위를 동원해서 바디와 애무에 정성을 다합니다.
앞판으로 자세를 바꾸는데도 귀엽게 재잘대는 여우언니.
키스와 가슴 그리고 소중한 그곳까정~~
침대로 자리를 옮겨 언니의 서비스~
이쁜슴가를 처다보며 받는 애무서비스 좋습니다.. ㅎㅎ
젖은채로 누워 있는 제 몸을 보드라운 혀로 맛있게 핥아내며 이어 손으로 만지작 대던 제 동생을
살껍질이 쭉쭉 늘어날 때 까정 BJ~ 살살해주라 꼽지도 못하고 싸겠다 ㅠㅠㅠ
슬슬 모두가 원하는 사운드와 함께 정성스러운 비제이가끝나고 CD장착!!
또 한번 동생 언저리와 동생을 간지러지게 애무 후 저의 배 위로 올라타십니다.
쪼임도 좋지만 느낌이 후달달달 너무 좋네요
마치 보이지 않는 훌라후프를 돌리듯 유연한 허리 놀림을;;
아오,, 장시간의 섭스로 지친 동생 .. 슬슬 벌써 입질이 오기 시작합니다. 아니 된다. 아니 된다.
언냐를 바르게 눕히고 또 열심히 찍어봅니다. 언냐 호흡이 점점 거칠어오더니;;
"오빠, 찍어;; 더 쎄게~~" 를 연발해 주시는 여우 언니.
그 흐름을 깨지 않고 더욱 열심히 찍어댑니다. 저는 말을 잘 들어요 ^^;;
드디어 허리에 무리가 올 무렵에 깊숙한 곳에서 마무리~
본능적으로 속도가 올라가고 결국엔 이른 사정을 했는데·~~
시간이 좀 남아서 누워서 둘이 개인적인 얘기 서로 하다가
시간이 다 돼서 뽀뽀 살짝 하고 나왔습니다.
제 생각에 여우언니 지명 많을 것 같습니다~~
그만큼 괜찮고~~ 죽이딱딱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