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로 보는 우리 제니~
예쁜 얼굴은 기본이고 크지는 않지만 정말 예쁜 가슴에
몸매가 정말 허리부터 골반까지 S라인 마크가 딱!
탄력적 엉덩이가 정말 꼴릿하기 그지 없다
그냥 보고 있자니 잠깐도 참기 힘들다ㅜ
도저히 미치겠어서 입고있던 원피스를 그냥 바로 지퍼 내려버렸다.
제니의 유두가 눈앞에 아른거려 달콤한 맛이 난다
가슴을지나 혀를 뽑을듯한 키스를하면서 예쁜 얼굴을 감상합니다
가슴이 자연산 A컵 정도 되보이는데..이렇게 자연스럽고 이쁠수가..
제니가 씻겨주는 샤워타임 즐기고 물침대에 누워있으니
바로 혀로 애무가 들어오는데 가히 신세계였다.
참고로 요새 일때문에 한달 가까이 금딸 하다가 간만에 시간나서
가는 로얄 방문이라 그런지 몇 번의 빨림에도 고추가 발기탱천해져서
바로 쌀꺼 같은 기분이 느껴졌다.
서로를 물고 빨다가 본격적으로 제니를 한번 먹어봅니다
애무로 이미 축축해졌지만 빨아도 빨아도 질리지않은 활어반응...
그러다 흥분하면 69자세로 미치게 빨면 싸기 직전까지~
느낌이 딱 올때 삽입하면은... 환상~~ 이게 천국이죠 .. 찌걱되는 소리 ㅎㅎㅎ
물이많은 제니는 더 쪼여줍니다.
쪼임 또한 역대급이라 자지가 다 얼얼하다 엄청나게 강하고 세다.
정상위로 키스하면서 하다가 여상위로 하는데
제니에게 쌀꺼같다니깐... 좀만 참아라고 ... 자기는 아직 멀었다며
템포 조절을하고... 후배위 자세로! 엉덩이를 만지면서.. 자기 가슴을 어루만지는데
도저히 못참겠더라구요 ㅠㅠㅠ
결국 초절정에 이르렀고 참는거는 이미 한계라 시원하게 잔뜩 깊숙히 넣어서 발사 성공하고
현자타임~~
제니가 수고했다고 하며 정리를 합니다
앉아서 이야기좀 하다가 키스하고 다음을 또 기약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