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즐겁게 달리기를 위해 로얄로 향합니다
점점 업소에 가까워지면서 왜 이렇게 내 마음이 두근거리던지
업소에 입장하는데 실장님의 환대에 긴장감이 설레임으로 바뀌더군요
카운터에서 '유'언니를 추천받았는데 콜을 외치며 옷을 갈아입고 휴게실에서 잠시 기다립니다
잠시후 언니준비 되었다며 안내해 주십니다
스탭 안내로 '유' 방으로 이동하여 언니를 보자마자 마음의 경계가 스르륵 무너질정도로
눈웃음으로 반겨주고 애교있는 말투가 잘 어울리네요 ㅎㅎ
대화는 간단하게 하다가 얼른 샤워 하자고 하면서 원피스를 벗는데 165 정도 스탠다드
몸매에 B+ 컵 가슴이 균형이 좋습니다.
배려도 좋아서 물이 온도 잘 맞는지 꼼꼼하게 체크하면서 샤워 후 춥지 않은지 중간 중간 물어봐주네요
물다이 서비스에서는 발목부터 시작되 허벅지를 타고 올라오다 어이쿠야!
엄한데로 바로 훅 치고 들어네요.. 바로 ㅇㄲㅅ!
예고없는 공격에 엉덩이만 쭈욱 내밀고 부들부들 거리는데 초반부터 장난아니네요
잠시 마음을 가다듬고 적응해갈 찰나 등라인을 훑고 내려오던 혀가 다시 재공격!
진짜 딥하게 롱롱 ㅇㄲㅅ를 해주는데, 오늘 기 제대로 빨리고 가겠네라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황홀함을 넘어선 서비스에 시간 가는줄 모르다 어느새 돌아누운 나..
부비부비는 어찌나 또 짜릿한지 내 똘똘이는 풀발기!
감각적으로 이어지는 물다이 스킬에 정신줄을 그냥 놓습니다.....
이제 내려오라는 소리가 어찌나 아쉽던지..
침대에 와서 다시 애무를 시작합니다
유 가 내 옆구리로 비비고 기대더니 딥키스가 들어오네요.
그럼! 바로 이거지! 모름지기 키스족인 저에게 애무의 시작은 당연히 키스여야함인데.. 보통은 안 그렇잖아요..
이 처자 제대로입니다! 오늘 저를 여러번 놀래킵니다..
그리고 어깨를 타고 내려오더니 가슴이 내눈에 딱~ 맛나게 빨아줍니다.
바로 이어지는 69타임! 내 마음속에 들어왔다 갔나.. 완전 맞춤입니다;;
열씨미 물고 빨다 드디어 여상자세로 삽입의 순간!
대물까지 아니고 중물인 내 똘똘이를 약간 힘겹게 넣는가 싶더니 바로 끝까지 쑤욱! 제대로 들어갑니다.
앞뒤로 비비면서 제대로 느끼다 서로 마주보고 앉아 팟팟팟!!
그리고 정상위.. 몸이 아주 유연해서 여러 자세 잘 나옵니다. 안되는게 뭐야 도대체;;
하여튼 강강약 흥분업 만족업 하면서 무아지경 펌프질 하다가 시원하게 사정까지~
끝나고 담배 한대 피면서 얼굴을 보는데 어찌나 이뻐 보이던지!! ㅋㅋㅋ
완벽하게 반달을 그리는 눈웃음에 심장이 그냥 녹네요.. ㅎ
볼수록 매력적인 언니~
앞으로 자주 보자구!! ^^
오늘은 진짜 제대로 계 탄날 같은 기분을 만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