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오래해서 몸은 안좋고 오늘 뭐하지 하다가
할것도 없고 달려보기로 맘먹고 소연이를 예약해봅니다
소연이 보는데 딱 글램스타일이더군요 젖탱이 출렁임이 살벌합니다
스웨디시랑 크림코스 후기가 많길래 크림이용했는데
앞판 마사지받을때 소연이의 출렁이는 젖탱이를 보니 존슨이가 발광을 하더군요
못참고 파티시작 흡입력있게 빨아제껴서 아래가 탱탱해지고 바로 시작을 합니다
역시 쫄깃한게 맛집이네요
빵빵한 궁댕이를 부여잡고 힘껏 하는데
육덕진 뒷테가 탱탱하니까 팡팡 팅기는 맛이 끝내주네요
기분좋게 즐달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