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로 예약잡았는데 실장님이 너무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기분좋게 예약하고 진행할수있었음ㅋㅋ 그렇게 라엘이 만나봤는데 생각보다 사이즈가 너무 잘나와서 깜놀했음ㅋㅋ 애가 사이즈도 좋은데 성격도 좋아서 뭔가 되게 친근하고 사근사근해서 여자친구랑 노는듯한 느낌도 들었고 여자친구랑 되게 야릇하게 노는 기분 들었음ㅋㅋㅋ 그렇다고 라엘이가 마사지 대강해주는것도 아니고 열심히 시간 꽉꽉 채워서 해줘서 너무 고마웠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