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한 시간이 되서 단비 언니가 도착햇습니다
문이 열리고 눈이 이쁜 처자가 들어오는데 두둥~
벗지않아도 한눈에 보이는 커다란 유방
벗고보니 몸매가 더 이쁘다....
C컵의 유방은 보기만해도 참 탐스러운데
만지면 말랑말랑 거리는게 촉감 끝내주구요~
침대로 눕자마자 덥썩 끌어안아 눈을 바라보며..
풍만한 유방을 거쳐 배꼽을 거쳐 숲을 파해치니..
필이 와서 미췬낼름.....보빨도 낼름~~~
갑자기 언니가 넘 흥분해서 얼굴이 붉어져서 홍조를 띄고 ....
언니도 나의 가슴부터 비제이.... 정성스럽게.....
cd장착하고 미췬낼름낼름....역시 혀로 악수하기 음~~~필이 온다....
내몸안에 짐승의 표효....입으로 튀어 나온다....아~~~~악~~~~허억....
쭈욱 바알사....완전 상쾌햇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