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토요일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더좋은테라피
④ 지역 :사당
⑤ 파트너 이름 :은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
귀여운 은비 매니저 보고왔습니다 .
아기같이 귀여운 페이스에 나이를 물어보니 22살이라고 하네요^^
마사지가 조금 어설픈거같아 얘기해보니 일을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고
지금 열심히 배우고 있다고 하네요.
배운대로 이곳저곳 열심히 하면서 괜찮냐고 물어봐주는데
그 모습이 너무 귀엽고 이뻐보였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탄력을 받았는지 꽤 시원하게 풀어주더군요^^
아직 나이도 어리고 마인드도 좋아서 마치 보석의 원석을 발견한 느낌이었습니다.
맘같아선 매일 방문해서 데리고 놀고싶네요ㅎㅎ
마무리로 접어들고 풋풋한 연애초반의 여자친구 처럼
부끄러운듯 정성이 담겨있는 터치와 손놀림이
왠지 더 흥분이되고 뭔가 더 자극적이었습니다.
마지막까지 이어지는 귀여운 미소에 와락 안아주었네요 ^^
한시간동안 은비의 귀여움에 홀린듯 압도되어
기대 이상으로 만족했던 은비와의 후기였습니다.
아마 은비와 저는 매우 자주 만나게될듯 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