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토요일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퀸스토리
④ 지역 :사당
⑤ 파트너 이름 :세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퀸스토리에 전화해서 마사지, 서비스 괜찮은매니저 추천 부탁드리니 세라를 말씀해주셔서 바로 예약을하고
방문했습니다.
첫 대면을 하고 인사를나누며 훑어보니 요염하고 육감적인 몸매에서 뿜어져나오는 섹시한 아우라와
당찬 말투와 여유있는 미소에서 뭔가 고수의 느낌이 팍팍~
마사지가 시작되고 역시나 기대했던대로 터치부터가 다르네요.
본업이 몸을 많이쓰는 직업이라 겸사겸사 마사지를 자주 다니는 편인데
이런 느낌은 처음이다 싶었습니다.
전혀 거부감이 들지않는 압과 정확히 요점을 집어주는 스킬.
여태까지 받아본것 중에 최고였습니다.
마사지만으로 흥분할거같았네요. 거기다 서비스까지 더해지니
정말 제대로 힐링한 기분이었습니다.
만족도 100% 였고 다음에 또 방문해서 고민없이 다시 만나고싶은 매니저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