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일요일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더좋은테라피
④ 지역 :사당
⑤ 파트너 이름 :은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
더좋은테라피 방문해서 은비 만나고 왔습니다.
실장님에게 관리사 추천을 부탁드리니 28살, 22살 두명을 추천해 주셨는데
고민할거없이 바~로 22살이요!
첫인상부터 엉뚱 발랄한 소녀같은 느낌에 볼 깨물어주고 싶을만큼 귀여웠습니다.
오밀조밀 이쁘장하고 젖살도 안빠진듯 앳된 얼굴에 귀여운 목소리까지
마사지,서비스 받는 내내 아빠? 삼촌? 오빠? 미소가 끊이지 않았네요.
조그만 손으로 이리저리 나름 시원하게 열심히 마사지 하면서
어떻냐고 물어보기도하고 심심치않게 얘기도 자주 건네주고
뭐때메 신났는지 노래까지ㅎ
거기에다 서비스는 확실한 여친모드~
나이차이 많이나는 여자친구를 만나면 이런느낌이겠구나 싶었네요.
나갈때 신발까지 챙겨주며 배웅해 주길래 저도모르게 내일또 보자고 얘기했는데
진짜 오늘 또 만나고싶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