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수요일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퀸스토리
④ 지역 :사당
⑤ 파트너 이름 :나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여친과 사소한 문제로 이틀동안 싸우고 심신이 지쳐 반항심+힐링이나 할겸
사이트 검색후 예약을 하고 퀸스토리로 향했습니다.
방문하여 실장님에게 어떤 관리사 되냐고 물어보니 나비관리사 된다고 하셔서
안내를 받고 간단히 샤워를 마친후 방에서 5분 정도 기다리니
나비 관리사가 들어왔습니다.
쭉쭉빵빵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서구적인 비주얼이 시선을 압도하네요.
홈쇼핑에서 보던 란제리 모델? 같은 비주얼이었습니다.
속으로 대박! 을 외친후 엎드려 마사지를 받는데 스킬도 일품이네요.
손끝 하나하나에서 내공과 정성이 느껴졌습니다.
성격도 꽤 발랄한듯 간간히 주고 받는 대화에 잘웃어주고
먼저 말을 걸어주기도 하고, 슬쩍 여친과 싸운 얘기를 했더니
뭔가 더 다정해지는 손길은 기분 탓이었을까요?ㅋ
그렇게 마사지에 이어 서비스까지 여친모드로 섹시하게 마무리받고
나비와의 즐거웠던 시간은 끝이났습니다.
마사지, 마인드, 서비스 뭐하나 빠지지 않는 최고의 관리사 였네요.
여친과 싸울때마다 나비 만나러 퀸스토리 방문해야겠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