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월요일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퀸스토리
④ 지역 :사당
⑤ 파트너 이름 :유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지인 몇명과 배스낚시 지방 출조후 복귀해서 가볍게 뒷풀이겸 한잔하고
고기도 생각만큼 못잡았고 그냥 집에 들어가기 아쉬워서 전화예약후 퀸스토리에 방문했습니다.
제가 만난 매니저는 유나였는데 몸매가 조금 과장해서 아이돌급으로 예뻤습니다.
거기에 적당한 미드, 그리고 귀여운 얼굴까지, 와꾸충인 저에겐 등장부터 100%만족을 줬습니다 ㅋ
마사지도 와 정말 잘한다~ 이정도까진 아니지만 준수한편이고
무엇보다 손길이 아기손같이 부드러워 자연스레 눈을감고 온몸으로 느끼게 되더군요.
덩달아 저도 주물럭주물럭~
이어지는 마무리. 시작부터 꼴릿한 상태였던 터라 조금더 버티고싶었지만
유나의 전방위 공격에 발사하지 않을수가 없었네요.
많이들 가성비 말들을 많이 하는데 정말 돈이 아깝단 생각이 들지않게
만족스러운 힐링을 안겨준 유나 매니저 후기였습니다.
와꾸 많이 따지시는분들은 유나매니저 한번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