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3/4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영등포 시크릿가든
④ 지역 :영등포
⑤ 파트너 이름 :지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종종 후기들 보면 시크릿가든 이업소 제법 괜찬은 후기올라오는걸 볼수있습니다.
그래서 인지 저도 믿고 달려봅니다 ㅎㅎ
후기쓰는건 이번이 첨이라 두서 없이 들리더라도 이해바랍니다ㅎ
운좋게 타밍잘맞아서인지 대기없이 바로 예약에 성공합니다
접한 매니저 이름은 지나 와꾸나 전체적인 라인이나
모습은 쏘쏘하게 이쁨니다 ㅎㅎ
시원한 마사지후 본격 플레이에 들어가는데 열심히 잘 해주시는데
그녀의 남자 만족시키는 스킬만큼은 엄지척을 할수밖에없더군요
오랄과 하뵷할때 끈적거리는 액체가 내는 야릇하고 질퍽한 소리와
간간히 터져나오는 언니의 신음소리가 아주그냥 남자를 정신 못차리게합니다
간만이라 그런지 오늘은 얼마 버티지 못하고
저는 항복을 하고 만세를 부르는 시점에 다달았습니다.
역립동안 그녀의 꽂잎이 어찌나 맛있던지...암튼!
암튼 그후의 쿵쿵하는것은 아주 굿 ㅎㅎ
회원여러분들의 후기도 기다리겠습니다 서로 믿고보는 후기문화를 이룩해 나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