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3/25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영등포 미인
④ 지역 :영등포
⑤ 파트너 이름 :바다
⑥ 경험담(후기내용) :
미인 이업소 에서 요즘 잘나간다는 바다 관리사가 궁금하여 전화를 해서 예약했습니다.
다행히 시간 맞아떨어져서 바로 타임을 잡을수 있었습니다.
업소에 30분 일찍 도착해서 샤워를 하고 티에서 기다립니다.
30분 일찍 왔지만 바로 가능하더군요.
실장님 융통성 있으십니다ㅎ
떨리는 마음으로 관리사언니를 맞이합니다.
나이도 적당하고 날씬하며 섹시한것이
제 기준으로 외모가 아주 준수한 관리사 였습니다.
잠깐의 친해지는 시간을 가지고난뒤에
앞으로 누워서 안마를 받습니다. 아주 훌륭하다...
싶은정도는 아니지만 꽤나 열심히하네요
그러다가 관리사언니가 올탈을 하고 저를 뒤로 눕히고
서로 껴앉은채 교감을 나눕니다. 이윽고 키스를 하고 관리사언니가 제몸
여기저기를 핥고 내려가더니 똘똘이를 자극합니다.
계속 입으로 서비스 받다가 시간도 못채우고 그만 나올거 같아 공수교체를 합니다.
소중이에 애무를 해주니 반응이 아주 강합니다.ㅎㅎ
그렇게 신나게 애무를 해주다가 부비부비로 끝을 냅니다.
관리사언니가 남은 시간 또 몸 이곳저곳 안마를
해주는 친절함에 엄지척이네요ㅋ 무조건 재접견 10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