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3/11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영등포 시크
④ 지역 :영등포
⑤ 파트너 이름 :미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아는동생 소개로 시크 에갔다왔는데 너무 좋았자니~
암튼 내가 만나고 온 언니 이름은 미미 20중후쯤 된 언닌데
저~~~~멀리 바다건너온 언냐지만~~
내눈엔 백화점언더웨어매장 에블린 컨셉 바로 그 섹시한느낌이자니 ~
비제이고 씨제이고 열정적이어서 나도같이 흥분했는데
특히 내위에 올라타 날 그윽~하게 바라보며 허리돌리며 부벼줄때
너무 참을수가 없었자나~
마치고 침대에서 얘기하는데
문열고 나처음보는순간 힘들겠단생각이 들었단소리들으니까 기분이좀 이상해지자니
나 그런소리 처음들어보는거라 마치 유흥에빠진 개잡종이됐나? 뭐 이런생각있자니?
성격시원하고 열정적인 에블린같은 섹시한 언냐~ 너무 이쁜 처자라 또 보고싶자니~~
아 참고로 너 마사지도 너무 일품이자니?ㅋ
너무 변태 같은어조라서 읽는데 불편 했다면 죄송하자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