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주일정도 지난것같음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루이
④ 지역 : 영등포
⑤ 파트너 이름 : 모름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갔다온지는 일주일정도 된것 같네요
일보러 갔다가 근처라서 가보게됐는데 일단은 만족스럽습니다
(Spot코스로 달렸어요)
와꾸는 조금 아쉽지만 몸매는 아담, 슬림? 합니다
(아쉽게도 이름을 못물어봤네요..)
들어오자마자 미소로 반겨주는데 마사지 시작도 전에 제 소중이를 슬쩍 터치해주고 웃더라고요
꼴릿한채로 마사지를 받는데, 마사지도 꽤 잘합니다.
그렇게 마사지를 어느정도 받고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하는데
저는 제가 하는걸 좋아해서 애무를 해주니 반응도 좋네요
69로 빨다가, 다시 자세 바꿔서 소중이를 폭풍 흡입해줘서
바로 발싸했네요.
발싸하고도 남은 시간동안 껴안고 제옆에 누워서 소중이를 만져줫다가
부비부비도 살짝 해주며 놀다보니 시간이 다 됐습니다.
가본곳들중에서는
서비스마인드가 굉장히 만족스러웠어요
생각나서 남겨본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