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3/6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영등포 퀸
④ 지역 :영등포
⑤ 파트너 이름 :리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후기를잘...
쓰지않는데 괜차은처자있어서
간만에 한번 써봅니다
언니 이름 리나 나이는 20초
역시 20초라 그런지 몸매며 그냥 이쁨 안 이쁠수가없음
가움데 빨통두 슴지막하고 탱글탱글 아오 그냥 마음이 샤르르녹네
글고 이언니 마인드 서비스 진짜 리얼 굿굿굿
비제이나 애무하는것 그리고 방어하는것까지 모든스킬 훌륭함
미소로 반겨줍니다
구석구석 잘 마사지해주고 야릇 꼴릿한 분위기타서 곧바로 스킬들어옵니다
제가 비제이를 좋아해서 부탁했더니 바로 고개숙여서
존슨을 달래줍니다 촉촉하고 부드러운게..느낌좋습니다
방심했을때 저는 그녀의 꽃잎을 살살 만져가며 흥분을 시켜봅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달궈졌다싶을때 눞혀놓고 키스부터 하면서 천천히 아래로 애무를 시작하며
이미 흥건하게 젖어있는 그녀의 소중이에 저의 혀를 꽂아넣고 휘저어줍니다
새침하게 터지는 신음소리와 흥분되어서 침대보를 잡는 손길을 느끼며
점점 절정으로 치닿습니다
그리고 자세를 바꿔 다시 비제이를 시켜봅니다
아까보다 훨씬 흥분 되어서 그런지 소리까지 내면서 빨아주더군요
그러면서 한손으로 알들을 살살굴려주며 저의 신음을 유도하네요
ㅋ기특합니다
마지막에 제 존슨을 깔고 그부드럽고 끈적거리는 소중이로 부벼주다가
시원하게 발싸했습니다
간만에봤는데 여전히 마인드도좋고 서비스도 진실되네요..많이 찾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