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아한 와꾸에.. 주간에 이런 이쁜 아이를 만나다니..
① 방문일시 : 며칠전 주간에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블루
④ 지역 : 연신내
⑤ 파트너 이름 : 스타
⑥ 경험담(후기내용) :
블루- 스타를 보고 옵니다.
스타는 이쁘게 생겼습니다.
민필에 와꾸녀 입니다. 아마도 이쪽 계통에서 쉽게 볼수 없을 정도로
이쁘고 단아하고 청순한 느낌 마져 드는 와꾸녀 입니다.
잘 웃고 대화도 잘하고 좋습니다.
몸매는 슬림합니다. 가슴은 자연 비컵입니다.
굉장히 표준스럽지만, 굉장히 좋은 몸매라고 보시면 됩니다.
피부는 잡티없이 깔끔한 피부에 슬래머 스타일의 몸매가 아주 최고입니다.
탈의를 하면 더더욱 빛나는 몸매에...제 몸이 흥분을 감출수가 없습니다.
그렇게 몸매를 보고 있으면 흥분이 절로 올라옵니다.
이미 하늘을 향해 솟구친 제 물건을 데리고 탕으로 갑니다.
탕에서 물다이를 하는데, 진하게. 그리고 너무 부드럽게.. 그렇게
바디를 탑니다. 그리고 입으로 제 전신을 타는데 정말로 대단하다는 말밖에는..
정말 실수를 몇 번 할까봐 살살 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침대에서 미리 나와서 기다리고 있으니 스타가 나옵니다.
그리고 저를 안아주면서 마사지를 해주네요.
마사지 스킬이 제법 뛰어난 사람입니다. 정말 좋은 스킬에 살짝 잠들뻔..ㅋㅋ
마사지가 끝나고 애무가 들어옵니다. 진한 키스와 더불어 흥분이 더더욱
올라오네요. 그렇게 여상으로 스타가 먼저 시작하는데..
헐… 잘 들어가지를 않네요. 완전 꽉 찹니다. 완전 꽉 차서...더이상..
참을 수가 없습니다. 자세를 바꿔서 미친듯이 펌핑을 합니다.
그렇게 마무리를 했습니다. 정말 이쁘고 착한 매니져 스타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