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어제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오션
④ 지역 : 연신내
⑤ 파트너 이름 : 아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간만에 주간에 시간이 나네요.
외근 일이 일찍 끝나서 검색엔진 돌려봅니다.
오~ 근처에 오션.. 가봅니다.
가보니 예전 왔던 업소라서 안심이자 기분이 좋았네요.
간만에 많이 쌓인 동생놈을 빼기 위해서 아라와 햄버거샷을
선택하고 기다려봅니다. 햄버거샷은 첨이라서 기대됩니다.
그렇게 바로 입장합니다.
아담하고 슬림한 스타일의 아라.
하지만 가슴은 타고 났습니다. 자연 씨컵이 풍만하고 모양도 이쁘고
쳐지지도 않았습니다. 짱입니다.
그렇게 아라와 물다이에서 햄버거 쏴 하기로 하고 들어갑니다.
바디와 느낌있는 애무.. 그리고 이어지는 햄버거.. 아쿠아 때문에
감촉이 배가 되는 것 같습니다.
정말 기분 넘 좋네요.시원하게 아라의 가슴에 쭉 뽑아냅니다.
다시 마무리 서비스를 받고 나옵니다. 침대에서 아라가 옆에 쏙 와서
제 품에서 애교를 피는데.. 정말 기분 짱입니다. 시간이 좀 지나고
키스하면서 아라와 2차전이 시작됩니다. 부드러운 입술과 부드러운
애무에.. 정말 죽었던 놈이 살아나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진한.. 애무. 그리고 아라가 위에서 먼저 시작하는데.. 정말 쪼임이 짱이네요.
정말 최고였습니다. 그렇게 진하게 2차전까지 성공하고 나왔습니다.
아라 매니져 몸매 서비스 마인드 애교까지 겸비한 최고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