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최고의 매니져였다. 오드리 햅뻔을 만나고 오다
업소 : 연신내 오션
방문 : 며칠전
매니져 : 야간 : 오드리.
코스 : 기본 코스
후기 :
간만에 오션 갑니다. 진짜 오랜만이라서 다른데인줄 알고 갔는데
다행히 아시는 분이 있어서 ..ㅋㅋ 반겨주십니다.
편하게 결제하고 들어가서 샤워하고 라면까지 먹었네요.
역시 서비스 좋습니다.
저는 야간에 오드리를 보았습니다.
오드리는 섹시합니다. 얼굴을 보면 나 섹시.. 라고 씌여 있네요.
그렇게 오드리와 함께 대화를 해봅니다. 말 도 싹싹하고 이것저것
챙겨주는 게 아주 맘에 듭니다. 탈의를 하니 이쁘고 깔끔한 몸매..
자연산 슴가가 저를 바라봅니다. 역시. 좋군요.
이미 성난 제 물건을 보고 오드리가 이뻐해주고
탕으로 갑니다. 탕에서는 눕어서 저를 다시 샤워서비스 하고
물다이가 시작됩니다. 애무와 바디 타는 실력이 올해 만난 매니져중
최고라고 볼 수 있네요. 정말 대박이네요.
너무 맘에 들어서 행복했습니다. 응까시는 정말 일품입니다.
침대에서 다시 재회한 오드리는 깊은 키스와 적극적인 애무로
저를 공략합니다. 제가 오드리를 애무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오히려 저에게 안겨서 더 잘느끼고 싶다고 .. 하는데. 아래가 홍수가..
그렇게 장갑을 끼고 오드리와 연애.. 연애감도 정말 최상입니다.
그렇게 오드리와 물빨을 하면서 깊은 연애시간을 벨이 2번 울리고야
끝났네요. 너무 좋으니 싸기는 아까웠습니다.
참으로 간만에 맘에 드는 매니져를 보았네요. 굿입니다.
오드리..